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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운영 체제도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Mac OS X도 예외는 아닌데요. 그래서 오늘은 Mac OS X를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관리 유틸인 'MacOptimizer 2.0'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MacOptimizer 2.0은 원래 $29에 판매되는 유료 어플리케이션인데, 오늘부터 10일 동안 무료로 풀려서 배포가 되고 있으니 아래의 리뷰를 보시고 필요하시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Mac을 사용하다 보면 흔한 일은 아니지만 시스템 내부적으로 충돌이 일어나거나 잘 실행이 되지 않는 응용 프로그램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맥이 느리게 실행되는 부분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MacOptimizer는 맥을 신속하게 청소 수리 및 Mac을 구성하는 데 매우 신속하고 효율적인 디스크 유틸리티입니다.


 
MacOptimizer 2.0 주요 기능
 
  • 시스템 및 글꼴 캐시 청소
  • Mac  최적화
  • 시작 항목 관리
  • 모니터 CPU 사용량
  • 인터넷 브라우징 속도
  • 디스크 권한 복구
  • 메일 가속화 기능
  • 무료 최대 비활성 메모리
  • 정기적인 유지 관리 실행
  • 시스템 설정 및 사용자 정의
  • 불필요한 언어 파일 제거
  • 바탕 화면 청소 및 정리 등등
 
 
MacOptimizer 2.0 새로운 기능
 
  • CPU 모니터링
  • 시동 항목 관리
  • 사파리 속도 향상
  • 독 Tweaks

:

시각 장애인을 위한 증강현실 안경 OrCam

카테고리 없음 | 2013. 9. 29. 21:27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OrCam은 시각 장애인과 맹인을 위한 새로운 증강현실을 이용한 시각 보조 장치입니다. 아래에 있는 동영상들은 작동 방법과 일상 생활에서 사용자를 도울 수있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OrCam은 어떻게 작동되는가?

 


OrCam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맹인과 시각 장애인을 위한 시각 보조 장치인 OrCam은 얼굴 인식, 제품 및 장소인식 및 신호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을만큼 우리들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현재 시각 장애인과 맹인 제한된 기능을 가지고있다 에이즈를 읽을 때까지. OrCam은 시각 장애인에게 읽기, 얼굴 인식, 물체를 식별 버스 번호와 모니터 신호등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기위한 직관적인 카메라 기반 시스템을 출시했습니다.

 

 

 

:
Mac(맥) 에서 파워포인트던지 키노트던지 프리젠테이션을 많이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가끔하는데, 그럴 때마다 프로젝터에 연결해서 스크린 상에 보여지는 제 맥북의 바탕화면 (데스크탑) 을 보고 깜짞 놀라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바탕화면이 프리젠테이션 참석자들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바탕화면을 깔끔하게 잘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해당되는 상황이 아닐 수도 있지만 혹시 주변에 그렇게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좋은 팁을 소개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실제로 바탕화면을 깔끔하게 삭제, 정리하는 방법이 아닌 프리젠테이션때만 아주 깨끗한 바탕화면을 보여주고 사용할 수 있는 나름 유용한 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터미널에 입력할 명령어 두 줄만 알고 계신다면 프리젠테이션 전후에 깔끔한 바탕화면을 보여줄 수 있어 발표자 이미지에도 좀 좋은 영향이 미쳐지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시작하겠습니다.
 
1. 바탕화면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명령어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CreateDesktop -bool FALSE;killall Finder
 
 
터미널을 실행시켜서 위 명령어를 입력하고 엔터 (리턴)를 누르면 깔끔하게 정리된 (원래 바탕화면 위에 하나의 레이어가 입혀진 개념) 바탕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단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이렇게 된 상태에서는 바탕화면에 파일을 끌어다 놓아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볼 수 있는 방법은 파인더에서 바탕화면으로 가시면 됩니다.
 
 
2. 원래 바탕화면으로 다시 복구하는 명령어
 
defaults delete com.apple.finder CreateDesktop;killall Finder
 
똑같은 방법으로 위의 명령어를 입력하게 되면 원래 데스크탑 화면으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혹시 만의 하나 안된다면 다시 한번 해 보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로그아웃 하신 후 다시 로그인하면 원래대로 돌아온 데스크탑 화면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3. 매번 하기가 번거로우시면 AppleScript를 만들어서 파인더에 저장
 
위의 경우들은 프리젠테이션이 그리 잦지 않을 경우에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혹시 프리젠테이션을 주 업무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위의 명령어를 AppleScript로 만들어서 파인더에 아이콘으로 저장해 놓으시면 필요할 때 마다 터미널을 열고 명령어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없앨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AppleScript를 열고 아래의 코드를 붙여넣기 하신 후 필요한 위치에 저장하시면 됩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아이콘을 파인더 상부 툴바에 옮겨놓아도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파인더 상단 툴바에 옮겨놓고 사용하니 아주 편리하더라구요.


 
이제 AppleScript가 생성이 되었다면 '실행' 버튼을 눌러 실행시켜 보면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display dialog "Desktop icons visible or hidden?" buttons {"Visible", "Hidden"} with icon 2 with title "Switch to presentation mode" default button 1
set switch to button returned of result
if switch is "Hidden" then
do shell script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CreateDesktop -bool FALSE;killall Finder"
else
do shell script "defaults delete com.apple.finder CreateDesktop;killall Finder"
end 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