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tween Creativity & Safety

These are high resolution retina wallpapers for your desktop, laptop, and tablet PCs. And you might use these beautiful images for your smart phones. In addition, this website is great for free high resolution wallpapers for most devices these days. "InterfaceL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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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 is a leader in the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f technologies in the printing, communication and digital imaging industries. Recognizing the value of AR as an effective tool to engage the customer, we were tasked to develop a mobile app which could be used both as a sales tool for the retailers as well as a tool for their customers to better understand the features of Brother MFCs.

Based on the junaio Plugin, an iOS and Android app was developed and implemented to show their latest range of Multi Function Centres in 3D Augmented Reality. An interactive hotspot approach with a mascot as a guide was used to highlight the main features of the printers for the users to learn the features at their own pace. Good graphics with animation was used to create a lasting impression of the message imparted.

The interactive and unique way of using AR on smartphones creates an opportunity for Brother to communicate their technology leadership and to present their MFCs to the masses.

[youtube=http://www.youtube.com/watch?v=dGnupnBRRSo]

Hotel in London ahead of the London Olympics, seems to havemade ​​a fun project. Holding in the smartphone thing and stay Yalobby of the hotel room, the players that appear there. Shooting is toshoot back at the green, can be easily transparent background.

[youtube=http://www.youtube.com/watch?v=cz0_DZY0M9o]

The Holiday Inn London Kensington has been equipped with augmented reality technology, where you can interact with some of Britain's Olympians using a smartphone or tablet.
Olympian and World Champion windsurfer Nick Dempsey goes windsurfing in a bedroom and Paralympic table tennis player Will Bayley fires table tennis balls at you from behind reception. Check out the video to find out more.

"InstaGrok" is the very innovative educational search engine for the learners of the 21st century and has some educational benefits.

1. "InstaGrok" empowers differentiated learning.
2. "InstaGrok" provides personalized assessment
3. "InstaGrok" builds 21st century research, curation and synthesis skills

More specifically, it encompasses three categories regarding education.

1. Content: High-quality, Educational, Personalized
2. Interface: Interactive, Visual, Dynamic
3. Assessment and Curation: Quizzes, Journals, Concept Maps

These are some screenshots in the real uses of InstaGrok for educational search about Web 2.0

InstaGrok also provides learners with key facts, websites, videos, images, and quizzes.

[issuu width=420 height=272 backgroundColor=%23222222 documentId=120323040037-75b1fc89199a4435a18a7da31f4f89c3 name=instagrok username=iglassbox tag=brochure unit=px id=cf675589-4101-4bd1-9096-326cc14d9896 v=2]

[youtube=http://www.youtube.com/watch?v=Ox1_Cgo0vKg]

아이튠즈 (iTunes)를 사용하여 음악이나 영화를 감상하는 일은 Mac OS X 사용자들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종종 새로운 음악이나 영화를 iTunes를 열고 추가하는 작업이 번거롭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번거로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iTunes에 자동으로 음악이나 영화 파일을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Mac OS X의 Music 폴더 안에 있는 "iTunes" 폴더에는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아주 유용한 폴더가 있습니다. 폴더 이름은 "Automatically Add to iTunes" 이며 iTunes에서 실행이 가능한 음악, 영화 등의 파일을 자동으로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그래서 이 폴더를 아시는 분들은 음악이나 영화 파일들은 자동으로 해당 폴더로 다운로드가 되도록 설정을 변경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Automatically Add to iTunes" 폴더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용 방법은 아주 간단하며 두가지 단계만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파인더에서 해당 폴더를 찾아감 (~/iTunes/iTunes Media/ and find the “Automatically Add to iTunes” folder)

2. 해당 폴더 선택 후 "Command + L"을 눌러서 바로가기 (Alias) 폴더를 만드신 후 바탕화면으로 드래드 앤 드롭 (Drag & Drop)

위 과정까지 끝나셨다면 이제부터는 “Automatically Add to iTunes” 를 조금 더 쉽게 사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음악이나 영화 파일을 바탕화면으로 옮겨 놓은 “Automatically Add to iTunes” 에 드래그 앤 드롭 (Drag & Drop)을 하시면 자동으로 iTunes에 추가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요즘은 거의 모든 문서가 pdf 형식으로 많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이유로는 작은 용량, 문서 보존성, 휴대성, 호환성 등을 들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보면 pdf 파일이긴 한데 이미지 형식으로 제작이 되어 그 안에 있는 텍스트 등을 선택 및 복사 등을 할 수가 없는 pdf 문서들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 이미지로 되어 있는 pdf 문서를 텍스트 선택 및 검색 등이 가능한 "Searchable PDF" 바꾸고 싶은 경험을 많이 해 보셨을 것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많으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이럴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가능한 Mac OS X 용 OCR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어플리케이션인 "OCR Kit"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OCR Kit은 어떠한 pdf 파일이나 그래픽 이미지 파일을 검색이 가능한 PDF, RTF, HTML, TXT로 변환을 해 주는 Mac OS X 용 OCR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자체 내장된 OCR Engine을 통해 검색 가능한 PDF로 변환하는 것이 주 기능이고, 스캔된 이미지 PDF 파일의 텍스트 방향을 인식하여 자동 회전이 되며, 다수의 페이지를 한꺼번에 변환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간편한 드래드 앤 드롭 (Drag & Drop) 기능으로 변환하고자 하는 문서를 끌어다가 놓으면 아래의 이미지처럼 자동으로 변환이 시작되며, 애플 스크립트도 지원이 되므로 좀 더 전문적인 활용도 가능한 소프트웨어입니다.

변환 지원이 되는 Import/Export 파일 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Import: PDF, TIFF, JPEG, JPEG2000, PNG, PNM, BMP, OpenEXR

Export: PDF (Portable Document Format), HTML (HyperText Markup Language), RTF (Rich Text Format) and TXT (UTF-8 encoded plain text)

그런데 OCR Kit는 유료 어플리케이션으로 구매를 하셔야 하는데 구매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격은 $49.99이며 Mac App Store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http://bit.ly/GDTKmv)

위의 구매 가격이 좀 부담스러우시다면 구글 닥스 (Google Docs)에서 제공하는 무료 OCR 변환 기능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 포스팅은 다음 링크에서 보실 수가 있습니다. (Free OCR Applications: http://iglassbox.thoth.kr/blog/18464612)

맥 사용 중에 스크린 캡쳐 기능을 많이 사용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 번 포스팅했던  "스크린 샷 (캡쳐) 디폴트 파일 명칭 변경 방법"에 이은 Mac OS X 스크린 샷 (캡쳐) 관련한 두번째 포스팅으로 스크린 샷 (캡쳐) 확장자를 바꾸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스크린 샷 (캡쳐) 확장자 바꾸는 방법 또한 아주 간단합니다. 터미널 (Terminal)에서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하신 후 SystemUIServer 를 다시 한번 실행시켜 주시면 됩니다. 먼저 스크린 샷 (캡쳐)의 디폴트 확장자는 png로 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Test1.png처럼 저장이 됩니다.

http://dl.dropbox.com/u/24620397/Test1.png

스크린 샷 (캡쳐) 확장자를 png가 아닌 jpg로 바꾸고자 한다면 터미널에 아래의 명령어들을 차례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type jpg

killall SystemUIServer

그렇게 되면 스크린 샷 (캡쳐) 기본 확장자가 jpg로 변경이 됩니다.

http://dl.dropbox.com/u/24620397/Test2.jpg

마지막으로 스크린 샷 (캡쳐) 기본 확장자를 pdf로 바꾸고 싶다면 명령어 뒤에 있는 확장자만 pdf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type pdf

killall SystemUIServer

http://dl.dropbox.com/u/24620397/Test3.pdf

이상으로 Mac OS X 스크린 샷 (캡쳐) 확장자 바꾸는 방법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스크린 샷 (캡쳐) 파일 확장자를 gif나 tiff로도 변경이 가능하며, 방법은 명령어 맨 뒤의 이미지 파일 포맷만 gif나 tiff로 변경해 주신 후 SystemUIServer를 재시작해 주시면 됩니다.

관련 글 참조: http://www.cultofmac.com

요즘은 비디오 컨퍼런싱 웹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습니다.  같은 비디오를 동시에 보면서 협업을 할 수도 있고 비디오 화면을 통해 서로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있고 참 좋은 툴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 오늘은 같은 비디오를 동시에 보면서 채팅, 댓글 등을 통해 협업 할 수 있는 Web 2.0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 SyncTube (http://www.synchtube.com/)

싱크튜브 (SyncTube)는 타이틀만 봐도 알 수 있는 비디오 협업 툴입니다. 물론 웹 상에서 구현이 되구요. 같은 비디오를 동시에 보면서 채팅 등으로 서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좋은 웹 2.0 툴입니다. 싱크튜브 (SyncTube)는 다른 서비스들과 달리 YouTube, Vimeo, Blip.tv의 동영상들을 지원하므로 사용자 선택권이 훨씬 넓습니다.

2. Watch2Gether (http://watch2gether.com/)

Watch2Gether는 싱크튜브와 형식이 유사한 비디오 컨퍼런싱 협업 툴입니다. 그런데 싱크튜브와는 달리 로그인 과정이 필요없습니다. 단지 비디오 협업 방을 개설한 후 친구를 초대해서 협업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단점은 YouTube밖에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3. Google+ Hangouts (https://plus.google.com/)

구글 플러스 (Google+)의 행아웃 (Hangouts)은 자신이 속해 있는 서클 (Circle)의 사람들과 간단한 비디오를 보면서 협업을 할 수 있는 툴입니다. 행아웃 (Hangouts) 서비스가 비디오 채팅이 주된 서비스이므로 비디오 협업 툴은 옵션기능으로 제공되므로 서비스가 제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Google+ 접속 후 화면 오른쪽 상단에 보시면 행아웃 (Hangouts) 비디오 버튼을 누르게 되면 별도의 창에서 실행이 됩니다.

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27103336

1. Google Docs (http://docs.google.com/)

구글 Docs를 사용하여 이미지 PDF를 텍스트 선택이 가능한 PDF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먼저 관련 문서를 업로드할 때 "Convert text from PDF and image files to Google documents"를 선택하신 후 확인해 보시면 편집이 가능한 구글 Docs 문서로 변환이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구글 Docs는 자체적으로 OCR 기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 FreeOCR (http://www.paperfile.net/)

두번째는 소프트웨어입니다. 기본적으로 스캔을 하는 소프트웨어인데 OCR 기능이 지원이 됩니다. 프리웨어이므로 다운로드 받으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스캔없이 가지고 있는 문서를 열어서 변환할 수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윈도우즈 버전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3. Cuneiform OpenOCR (http://cognitiveforms.ru/products/cuneiform/)

마지막 소프트웨어는 러시아 개발자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로서 처음엔 무료가 아니었으나 현재는 무료입니다. 위의 링크에서 "Cognitive OpenOCR" 영어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인터페이스가 별로여서 처음에 사용하시기에는 약간 복잡할 수가 있으나 적응이 되면 아주 강력한 OCR 소프트웨어입니다. 스캔없이 가지고 있는 문서를 열어서 변환하시면 됩니다.

다운로드 사이트

Cognitive OpenOCR: http://bit.ly/GDl1E5

FreeOCR: http://bit.ly/GANps7

맥을 사용하다 보면 아주 가끔이지만 시스템이 버벅거려서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이 반응하지 않는 경우를 종종 겪습니다. 그럴 때마다 강제 종료 (Force Quit; Command+Option+Escape)를 사용하여 프로그램들을 닫곤 하는데, 오늘은 강제 종료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강제 종료 창 띄우기 (Command+Option+Escape)

강제 종료를 위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아마도 "Command+Option+Escape"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계시겠지만 최소한 저는 "Command+Option+Escape" 명령어를 제일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팝업 창이 뜨면서 강제 종료할 응용 프로그램들을 선택하신 후 강제 종료를 하시면 됩니다.

2. 현재 활성화 된 프로그램 강제 종료 (Command+Option+Shift+Escape)

위의 명령어는 현재 활성화 되어 있는 응용프로그램을 강제 종료 팝업 창을 띄우지 않고 바로 강제 종료하는 방법입니다. 사용하면 빠르고 편리할 것 같습니다.

3. Dock에서 프로그램 강제 종료 (Option+Right Click)

맥에서 강제 종료는 화면 아래에 있는 Dock에서도 하실 수가 있습니다. 먼저 강제 종료를 하고자 하시는 프로그램에서 Option을 누른 상태에서 오른쪽 클릭을 해 주시면 됩니다.

4. 애플 로고에서 강제 종료 (Shift+ Apple Menu)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왼쪽 상단의  애플 메뉴를 클릭하게 되면 현재 활성화 되어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강제 종료 메뉴가 나타나게 되며, 그것을 클릭하시면 강제 종료를 하실 수 있습니다.

5. Activity Monitor에서 강제 종료 하기

Activity Monitor를 이용한 강제 종료 방법은 윈도우 컴퓨터에서 작업 관리자 (Task Manager)와 같은 것입니다. 먼저 Alfred나 Spotlight 검색으로 Activity Monitor를 실행시킨 후 강제 종료를 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선택 후 Quit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6.  Terminal에서 강제 종료

마지막 방법은 터미널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터미널을 실행 시킨 후 아래 명령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사파리를 강제 종료 하고자 하신다면 터미널 창에 "killall Safari" 라고 입력하신 후 리턴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해당 프로그램 관련 모든 프로세스가 종료되게 됩니다. 혹시 특정한 프로세스의 ID를 알고 계시다면 알고 계시는 해당 프로세스 ID 만 선택해서 종료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해당 프로세스 아이디를 검색하신 후 ID 번호를 숙지 하신 다음 명령어를 이렇게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killall -9 [Process ID]" 참고로 프로세스 아이디 검색은 터미널에서 "ps" 또는 "ps aux"라는 명령어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killall [ProcessName]

killall -9 [ProcessID] 단, Process ID는 "ps" or "ps aux"

원본 글 참조 (osx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