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위험물질 취급작업 앱북 개발 보급

Creativity | 2013. 7. 19. 21:15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화학공장 안전관리자와 근로자들이 정비나 보수작업시 안전한 작업방법을 스마트폰으로 제공받는 앱북이 개발됐다.


안전보건공단(백헌기 이사장)은 화학공장 정비·보수작업시 안전을 위해 지켜야 할 사항 등의 내용이 담긴 스마트폰용 앱북을 최근 개발,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앱북은 화학공장의 정비·보수작업시 작업 공정별로 현장에서 안전관리자나 근로자가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앱북의 주요내용은 작업시작 전 안전대책, 퍼지작업(가스 등을 배출 또는 환기시키는 작업)시 확인 및 점검사항, 가스누출 여부 측정 방법, 맹판(위험물 누출방지 덮개판)을 삽입 또는 제거 시 주의사항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정비·보수 작업을 사일로 화기작업, 가동 전 점검, 위험물 저장탱크 입조작업 등 3개 작업으로 나눠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각각의 항목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화학공장의 화재·폭발·누출 등의 사고사례에 대해 원인과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유사 재해에 대한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 내용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 지식충전소를 검색해서 내려 받아 화학공장 정비보수작업 안전을 열람하면 된다.
또 공단 홈페이지(kosha.or.kr)의 미디어뱅크내 최신자료에서 관련 pdf파일을 내려 받아 사용하면 된다.
한편 공단은 화학공장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근 여름철 전력 수급 불안정에 따른 화학공장의 정전사고예방 매뉴얼을 보급 중에 있으며 한국안전학회 등 5개 학회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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