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안전보건 UCC 공모전 수상작 모음

Creativity | 2013. 7. 19. 21:15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2013년도 안전보건 UCC 공모전 수상작 한번에 모아 보기
부산 국립 부경대는 재학생 2명이 안전보건공단 주최의 '2013 안전보건 UCC(손수제작물)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안전보건공단이 16일 밝혔다.


주인공은 부경대 대학원 안전공학과 전상구(32)·정상교씨(26)다. 이들은 최근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2013 안전보건 UCC 공모전'에서 '괜찮겠지'라는 UCC 작품을 제출해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205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최고상을 받은 작품 '괜찮겠지'는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자의 중요성과 책임성을 블록 완구인 '레고'를 이용해 표현한 UCC다. 2분53초 분량의 이 작품은 수많은 사진을 연결해 동영상처럼 보이게 하는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해 제작한 것으로 건설현장에서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다는 내용을 재치 있게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3년도 안전보건 UCC 공모전 수상작 한번에 모아 보기
건설현장에서 낡은 와이어로프를 방치해 철근이 추락하고 지게차에 물건을 높이 쌓아 올린 채 운행, 인사 사고가 발생한다는 등의 내용을 섬세하게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이를 위해 블록 완구를 조립해 건설현장세트와 인형들을 만들고 물건을 조금씩 움직여가며 사진을 촬영했다. 촬영 기간만 꼬박 3주가 걸렸고 촬영한 사진은 1000장에 달한다.

정씨는 "한국의 산업현장 재해율은 일본에 비해 2배가량 높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도 높은 편"이라면서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UCC를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올해 수상작들은 안전보건 UCC 공모전 홈페이지(www.safetyucc.c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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