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Mac OS를 기초로 하여 iOS와 iPad를 탄생시켰고 이제는 'Back to the Basic'이라는 콘셉트로 iOS와 iPad에서 배운 것을들 조만간 공식 공개 (Official launching)를 앞둔 Mac OS X 10.7 Lion에 적용하여 밀림의 왕자 사자와 같은 테크놀로지의 최강자로서 most advanced한 운영체제인 Mac OS X 10.7 Lion을 내놓게 됩니다. (June, 2011)
Mac OS X Lion에는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적용이 됐는데 그 중에 하나가 'Mission Control (미션 콘트롤)'입니다.
이 미션 콘트론은 향후 애플이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더욱 관심있게 보게 됩니다.
애플은 곧 정식 공개될 Mac OS X Lion을 개발하면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배운 것들은 반영했다고 했는데, 거의 모든 아이폰과 아이패드 기능들이 Mac OS X Lion에 반영이 된 것 같은데 그 중 하나 반영이 안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 터치 스크린 (Touch Screen) 기능일 것입니다.
미션 콘트롤을 사용해 보신 분이라면 다들 느낄 수 있는 점인데, 딱 한 가지 부족한게 터치 스크린을 사용하게 되면 정말 더 편리하고 좋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하여 애플의 향후 Macintosh 개발 방향에 대한 포스팅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글은 애플이 가지고 있는 'Multifunctional Device 300'에 대한 아이디어 개념도입니다. 물론 특허, 저작권은 애플에게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글에는 애플이 Spaces 개념을 아이패드에 도입하려고 한다는 내용에 대한 설명이 길게 나와 있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자꾸 애플의 다음 Macintosh Computer는
터치 스크린을 적용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게 되었습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2012년 WWDC에서는 (그 전에 있을 애플의 미디어 컨퍼런스가 될 수도 있구요.) Touch screen을 지원하는 MacBook이나 iMac이 나올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관련 글1: Virtual Spaces iPad or Touch Mac
관련 글2: Apple is bringing to 'Spaces' to the iPad
The future of iOS is quietly shaping up behind the scenes at Apple, and we’ll probably get a good look at iOS 5 during WWDC 2011, but until then it’s mostly a guessing game. That is, until someone digs up some patents that show potential features in a currently unreleased product. Case in point, PatentlyApple has discovered a patent that describes Spaces (virtual desktops) in use on a “Multifunction Device” that looks a lot like an iPad.
iPad… or Touchscreen Mac?
While the patent drawing does look like an iPad, I think it’s just as possible that the multifunction device could be any touchscreen display, even for a currently unreleased touchscreen Mac. I say this because the behavior described in the patent is similar to how Spaces works in Mac OS X 10.7 Lion, where you sweep between Spaces by using the trackpad. It’s also reminiscent to the multitouch gestures you can enable for iPad by using developer tools with iOS 4.3. Those gesture similarities could even hint at further merging and sharing of features between future versions of iOS and Mac OS X.
Last year, multiple patents showed up for things like a MacBook tablet, MacBook Touch, and even an iMac Touch that runs both iOS and Mac OS X. You can see more details of the patent at PatentlyApple. Remember, not all Apple patents see the light of day as a feature or a product, but they can give us great insight into what Apple is working on.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