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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켜주는 산업현장 4대 필수 안전수칙

Safety | 2014. 7. 3. 07:56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나를 지켜주는 산업현장 4대 필수 안전수칙

크고 작은 안전사고는 “에이~ 괜찮아!” 하는 작은 방심에서 비롯됩니다.
산업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을 무시하는 잘못된 인식과 행동이 대형사고를 불러오는 것이지요.


나와 가족의 행복, 그리고 우리 회사를 지켜주는 ‘산업현장 필수 4대 안전수칙’을 알아봅니다.
안전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산업현장의 필수 4대 안전수칙’만 철저히 지켜도 산업재해의 대부분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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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유혹해도 낮술은 No!

Safety | 2011. 5. 6. 21:35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술로 인한 사고발생 위험성 세계 1위

소주병을 흔들며 춤을 추던 이효리가 ‘같이 한 잔 하실래요?’하고 술잔 을 내미는 광고를 만난 적이 있을 것이다. 시원하게 술 한 잔 들이키는 이효 리의 모습을 보면 정말이지 술 한 잔 생각이 절로 난다. 이효리를 떠나 많은 직장인들이 퇴근길 동료들과 소주 한 잔을 걸치기 위해 술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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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날의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를 푸는 데 술 한 잔 만한 게 어디 있을 까. 적당한 술은 이렇게 빡빡한 일상에 윤활유가 되어준다. 그런데 문제는 적당량의 술을 마시지 않는 데 있다. 퇴근 후 이른 저녁에 시작한 술자리는 절대 그날 밤 끝나지 않는다. 일단 땅! 하고 시작한 술자리 는 2, 3차는 기본이고 4, 5차까지 이어진다. 그뿐이 아니다. 다음날 점심시 간 해장을 한다며 해장술까지 들이키고 있다. 이렇게 해장술을 핑계로 점 심시간 반주 한 잔 하는 게 우리의 또 다른 술자리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니 정말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내 입으로 내가 술 마시는 게 뭐가 문제냐’며 반문하는 이 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물론 술을 마시는 건 자유다. 하지만 낮에 마신 술로 인해 적잖게 산업재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이는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 만약 당신이 마신 낮술 한 잔으로 재해의 주인공이 된다면 낮술 자리가 마냥 기분 좋은 자리일 수 있을까?

낮술 한잔이 뭐 어때서?

직장인들의 반주로 인한 사고 통계는 아직 정확히 조사된 바는 없다. 하지만 소방방재청이 지난해 구조 출동을 한 시간대를 분석해 보면 낮 시간에 일어난 재해가 꽤 많음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소방방재청은 지난해 모두 10만 5,382차례의 구조 출동을 했다. 그런데 하루 중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가 1만 2,164건으로 가장 많은 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점심시간이나 새참시간을 이용한 반주로 인한 사고가 많았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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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대부분의 사업장에서는 작업 중 근로자의 음주에 대해 상당히 관대하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나라 근로자들은 외국에 비해 직장 상사나 동료와의 회식, 고객 접대(business)와 같은 차원에서 비자발적인 음주가 많고 횟수도 잦은 편이다. 또 동료 또는 상하 간 격의를 빨리 없앤다 는 이유로 폭탄주 돌리기, 원샷하기 등의 폭음 분위기가 일반화되어 있다. 하지만 관대하기만 한 이런 음주문화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서는 최근 서울, 경기, 전라도 지역의 건설업과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 700명을 대상으로 ‘음주와 산업재해에 관 한 실태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작업장에서 음주로 인해 재해를 경험한 사람이 33.1%에 이르 는 것으로 나타났고, 또 전체 응답자의 16.5%는 음주로 인해 불량품을 생 산하는 등 작업 실패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것만 봐도 작업장 음주로 인한 재해가 결코 적은 수치가 아니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작업 중 마신 낮술로 기분전환도 되고, 잠시의 피로를 잊을 수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위험에 노출된 작업장에서는 판단력과 행동에 장애를 줘 각종 안전사고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안산중앙병원 건강관리센터 서동 식 소장도 “개인차가 있지만 낮술은 뇌졸증, 심장질환을 일으킬 우려가 높 다”면서 “높은 곳에서 작업하는 근로자와 납, 망간 등에 노출 되어있는 근 로자는 술로 인해 더 큰 피해를 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음주에 대한 회사 의 관대함 때문에 많은 직원들이 치명적인 부상을 입게 될 수 있다는 사실 을 더 이상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작업현장에서의 낮술! 이제 그만!

산업현장에서의 음주 행태가 위험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기 업에서는 근로자들의 알코올 남용 을 막기 위한 대책이 부족하거나 거의 없는 실정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 역시 “소주 한 잔만 해도 음주 운전이라고 주의 하면서도, 정작 낮술을 마시고는 훨씬 더 위 험한 작업에 나선다”며, “우리나라 직장에서의 술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성은 세계 1위 수준으로 알 려져 있다”고 그 심각성을 알렸다. 미국의 경우 등록된 대기업의 80% 이상이 음주 검사를 시행하고 있고, 프랑스의 경우 도 작업장 내 알코올의 배포나 소비가 금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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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 나라들처럼 음주로 인한 재 해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직장 내 음주 테스트를 일반화해야하지 않을까. 하지만 아직도 ‘한 잔쯤이야’하며 술잔을 기울이며 ‘찬찬찬’을 외치는 산업현장의 사 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 ‘딱 한 잔만’으로 시작한 낮술 한 잔이 당신을 커다란 재해 속으로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몰아넣고 있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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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Safety | 2011. 4. 17. 11:14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건설현장에서 매년 산업재해로 2만여명이 부상을 당하고  600여명이 귀중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총 건설재해의 32%, 사망재해의 50%가 추락으로 발생하며  경제적 손실액도 6조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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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주가 지켜야 할 사항  근로자가 지켜야 할 사항을  각각 간단하고도 알기 쉽게 리플릿으로 만들었습니다.  꼭꼭 지켜야 할 사항들과 각 사항에 따른 시행규칙들도 적혀 있으니,  위의 그림을 클릭하신 후, 다운 받으셔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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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크란 축제에서 안전보건 미디어 배포

Safety | 2011. 4. 4. 17:20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이번주 4월 10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쏭끄란 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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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끄란 축제 란?

쏭크란 축제(Songkran)는 태국력에 따른 태국의 새해로서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축제이며 '물의 축제'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어원적으로는 쏭크란은 산스크리트어의 '움직인다'는 뜻을 지니고 있고, 태양이 새로운 영역으로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열 두달의 사이클이 새롭게 시작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쏭크란에는 감사의 뜻이 깃들어 있습니다. 첫번째로 업적을 이룬사람에게 감사한다는 의미와 두 번째는 조상에 대한 숭배의 의미가 있고, 세 번째는 가족에 대해 헌신과 사랑의 의미입니다. 네 번째는 사회에 기여한 사원과 승려들에 대한 존경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다섯번째는 여러사람에게 이익이 되는 일을 행한 사람에 대한 존경심, 또 여섯번째는 사회의 통합을 이끌어가는 정신입니다.

쏭크란이 되면 현지인, 외국인 할 것 없이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축제를 즐기는데, 이는 불행을 씻어내고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각 지역별 쏭크란 축제일과 기간, 행사가 조금씩 다른데, 물을 뿌리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은 모두가 같습니다. 특히, 태국의 여행자 거리로 유명한 카오산 로드에서는 전 세계인이 나이, 국가를 막론하고 뒤섞여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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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KOSHA)도 매년 참석하여 외국인 근로자 안전보건 집중 홍보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이번 축제에 저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도 함께합니다 !  매년 꾸준하게 외국인 근로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들은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 사업장 배치 전에 4시간만 교육 받게 돼 있지만, 작업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영세 사업장에 주로 취업해 내국인 근로자에 비해 산업재해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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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해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조사 결과, 외국인근로자가 국내 취업 후 산업안전보건교육에 참여한 횟수가 1번에 불과하다는 답이 55.4%로 가장 많았고, 2~3회인 경우는 26.7%, 4~5회인 경우는 7.5%, 6회 이상은 10%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안전 교육이 더욱 많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산업재해예방을 위하여 축제 기간 동안, 저희 공단에서 개발된 미디어 중 교육시 활용도가 높은 우수 미디어 교재를 인쇄해서 배포해 드릴 예정입니다. 주요 업종인 제조업과 건설업 재해예방에 효과적인 미디어를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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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 here to download OSH content: http://goo.gl/YTNlx

 

쏭크란 축제 제대로 즐기는 방법

쏭크란 축제 현지에는 온통 물바다로 변합니다. 저팔계 바주카포 같은 것들을 가지고 오거나 농약 칠때 쓰는 용품들도 등장하는 등 각종 물총들이 등장합니다. 
물 뿌리면서 "싸와디 비마이캅" - 참고로 남자는 "캅", 여자는 "카"를 붙힙니다. - 을 외칩니다. 뜻은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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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 웹툰 'Mr. Zero' Vol.7

Safety | 2011. 3. 28. 17:00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발행하는 안전보건 웹툰 'Mr. Zero'의 7번째 이야기가 발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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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사업장에서 근로자들에게 지급하는 안전보건 보호구 관련 산업안전규칙을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카툰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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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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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짐으로 인한 재해자 20,181명

Safety | 2011. 3. 21. 20:45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김연아의 넘어짐은 세계 최고를 만들었지만...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빛낸 스타라고 하면 누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모태범, 이상화 선수도 떠오르지만, 피겨 여자 싱글에서 228.56이라는 경이적인 점수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면서 피겨계의 절대강자로 우뚝 선 은반의 여왕, 김연아 선수가 아닐까 한다.
김연아는 2009년 4대륙 선수권, 세계선수권,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과 이번의 올림픽 제패로 국제빙상연맹(ISU)의 4대 국제대회를 모두 석권한 사실상 첫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피겨 스케이트 강국도 아닌 우리나라에서 피겨 세계 랭킹 1위라는 자리에 우뚝 서기까지 김연아 선수가 흘린 땀은 정말이지 어마어마할 것이다.
실제 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김연아 선수는 하루 평균 체력훈련, 지상훈련, 빙상훈련을 포함해 약 12시간을 연습에 매진한다고 한다. 특히 12시간 중 거의 매일 6시간씩은 빙상 위에서 훈련을 하는데, 휴일을 빼면 300일 가량을 빙상 위에 서 보내게 되는 것이다. 이런 그녀가 꼭 하는 연습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녀의 강점인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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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하루 평균 최소 30회의 점프를 한다 치자. 그렇게 되면 1년에 9,000회 가량 점프를 하게 되는 셈인데, 거기에 점프 성공률이 80% 선임을 감안하면 1년에 점프하다 넘어지거나 엉덩방아를 찧는 횟수는 자그마치 1,800번이나 된다는 말이 된다. 매일 딱딱한 빙상 위에서 넘어졌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며 수많은 고통을 참아온 그녀! 그녀 이름 앞에 붙은 ‘피겨 세계 랭킹 1위’라는 이름표는 바로 이런 고통의 결실이 아니었을까.


다른 사람들도 김연아만큼 넘어진다?
김연아 선수야 자신의 실력 향상을 위해 빙판 위에서 미끄러지고 넘어졌다를 반복했다지만, 운동선수가 아닌 일반인들도 평상시 넘어지거나 미끄러지는 일로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생각보다 우리가 모르는 많은 넘어짐 재해가 일상생활 속에서 빈번히 발생되고 있다.

넘어짐 재해는 크게 미끄러짐, 걸려 넘어짐, 헛디딤으로 나뉘곤 하는데, 그 중 가장 자주 발생하는 재해가 ‘미끄러짐 재해’로 전체 넘어짐 재해의 43.61%를 차지하고 있다. 생각보다 많은 수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많은 이들이 미끄러져 넘어지는 일은 그다지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각종 개그 프로그램에서 개그맨들이 온몸을 던져 미끄러지고 우당탕 쓰러지며 웃음을 주고 있고, 김연아 선수 역시 늘 미끄러지고 넘어지지만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벌떡 일어나 다시 또 경기를 이끌어나가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이 미끄러짐 또는 넘어짐 재해가 의외로 큰 위험을 수반하고 있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의 미끄러짐 또는 넘어짐 재해의 경우, 주변의 위험 요소들로 인해 치명적인 인명피해까지 야기할 수 있다. 많은 산업 현장 중에서도 서비스업이 넘어짐으로 인한 재해자가 상당히 많은 걸로 조사가 됐는데, 특히 작업환경이 열악한 중・소규모 사업장에서 많이 발생하며, 1년 미만의 미숙련 근로자의 재해가 전체의 절반이 넘는다고 한다. 이를 통해 사업장 규모가 작을수록 경험이 부족할수록 미끄러짐 재해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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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처럼 미끄러지긴 어렵다!
이처럼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산업 현장에서 미끄러지고 넘어지는 재해로 부상을 입고 고통 받고 있다. 특히 2009년 ‘넘어짐 재해자 발생현황’만 봐도 한 해 부상자가 20,000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약 100명에 육박한다. 우리가 가볍게 생각했던 넘어짐 재해가 생각보다 많은 이들을 고통으로 내몰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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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짐, 넘어짐. 헛디딤…’
미끄러짐은 김연아 선수에겐 최고의 피겨선수가 되기 위한 과정일 수 있고, 많은 개그맨들에겐 시청자들을 웃겨야 하는 개그 소재일 수도 있다. 하지만 위험 요소가 가득한 산업 현장의 근로자들에겐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아주 무서운 재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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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ter of accidents prevention (산재예방의 달인)

Safety | 2011. 2. 26. 03:39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KOSHA)이 '안심일터 만들기'의 일환으로

야심차게 추진중인 TV 기획프로그램  <산재예방 달인!!>

The master of Accidents Prevention


그 두번재 달인이 SBS 출발 모닝와이드에 소개되었습니다

2011년 2월 25일(금) 오전 07:40 ~ 08:30 사이에 약7분간 소개되었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고정편성되어 방송된다고 하니 꼭 챙겨서 보시기 바랍니다.

<방송물은 사업장에 교육용의 목으로만 사용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산재예방의 달인  삼성중공업 김진현 안전지역장이력>

 

○ 소속회사 개요
   - 주요 생산품 : 선박, 해양플랜트
   - 사업장 근로자수 : 약 2만 8천명
   - 사업장 소재지 :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동 530

 

○ 주요경력 
   - 1983년~1992년 삼성중공업 입사, 선박건조 용접
   - 1993년~2011년 현재 : 현장 LINE안전 지역장

 

○ 산재예방 활동 주요사항
   - 안전 5대 위반 스티커 제도를 최초로 시행하여 현재 전사 확대시행 중
   - 장비, 작업환경 위험성 평가 제도 정착
   - 전사적 안전제고 활동 전개
   - 안전 치공구 개선 적용
   - 수직사다리 고정구(실용신안 특허출원)외 사고유발 치공구 등에 대한 지속적 개선
   - 조선업종 최초('97)로 중대재해 유발장비 및 작업에 대해 사내자격제도 수립, 시행

 

○ 주요 수상내역
   - 2000   BEST PRATICE 2000 혁신사례 우수상(사내)
   - 2003   안전교육체험관 건립 공로상(사내)
   - 2006   중공업 안전분야 명장 선정
   - 2010   최다 제안 우수상(사내)
   - 2010   자랑스런 중공업인상 환경안전분야 수상(사내)
   - 수직사다리 고정구 실용신안 특허출원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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