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 2024/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여름철 뜨거워진 차동차의 위험성

Safety | 2014. 7. 10. 18:28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여름철 밀폐된 자동차의 실내 온도는 몇 도까지 을라갈까요?
여름철 직사광선메 장시간 노출된 차량 대시보드는 온도가 무려 90도 이상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뜨거워진 차량은 운전자메게 불쾌감을 줄 뿐만 아니라 각종 위험에 노출되기도 쉬운데요.
어떤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지 지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량대쉬보드

고온의 직사광선에 노출된 경우


- 표면온도 최고 90도 이상 상승
- 각종 가스제풍 및 전자기기 폭발 위험
- 폭발위험 :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차량의 대시보드는 여름철 직사광선으로 표면 온도가 90도 이상까지 상승하게 되는데요.
이때 차량 내부메 일회용 가스라이터, 자동차 실내 탈취제 등 가스제품과 휴대폰 등 전자기기가 직접적으로 노출 되면
폭발 또는 손상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주차할 때는 직사광선들 피해 실내 주차장들 이용하도록 하고,
부득이하게 실외메 주차할 경우 햇빛 가리개나 창문을 살짝 열어 실내 몬도를 낮춰줍니다.
또한 차내 가스제품은 안전한 곳메 별도로 보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엔진과열로 인한 자동차 화재

폭염속에서 장시간 고속주행할 경우


여름철 밀폐된 차량 내에서 에어컨 가동한 상태로 장시간 운절할 경우
엔진 냉각계통 사전에 점검 여름철이 오기 전 사전 정검으로 예방
자동차용 소화기틀 차내에 비치
- 화재위험 : 여들철 밀폐된 차량 내메서 메어컨들 오랫동안 가동하거나 폭업 속메서 장시간 고속주행할 경우, 뜨거운 날씨로 한층 과열된 엔진이 더욱 열들 받아 화재로 이어지는 위험이 있습니다.
(때문에 여름철에는 엔진 냉각계통을 수시로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할 수 있도록 자동차용 소화기를 비치해 줍니다.)


실내 공기 오영으로 건강어 악영향

​​

에어컨 통풍구 곰팡이균 등에 의한 세균 번식
- 장마철 습도 상승
통풍구의 청소 및 주기적인 에어컨 필터 교환
장마철에는 실내 세차 및 습도 조절로 세균의 번식을 예방

- 세균번식 위험 : 장마철 습도 상승 및 에어컨 관리 미숙으로 자동차 실내 곳곳은 곰팡이 등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인데요.


차량 내 세균 번식믄 실내공기를 오염시켜 운전자의 건강메 악영향들 주는 것은 물론, 졸음운전들 유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장시간 사용하지 않았던 에어컨을 사용할 때에는 통풍구 청소 및 필터 교환들 반드시 해 주고, 실내 세차와 습도 조절을 수시로 해 차내 세균이 번식되는 것을 예방하도록 합니다.

 

무더운 여름메는 아주 잠깐이라도 차량 내부메 영유아 및 노약자를 올로 두고 내리지 말아야 합니다. 영유아 및 노약자는 성인과 달리 체력이 약해, 밀폐되고 뜨거운 공간에 짧은 시간 있더라도 질식할 위험이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휴가 등으로 인해 자동차 사용시간이 많고, 고몬다습한 날씨때문메 자동차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므로 운전자들의 세심한 관리와 예방조치가 필요합니다.

안전은 개개인의 작은 관심에서 비롯되는 만큼 나와 내 가족은 물론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여름철 자동차 관리 요령을 꼭 숙지하며 실천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