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템 및 글꼴 캐시 청소
- Mac 최적화
- 시작 항목 관리
- 모니터 CPU 사용량
- 인터넷 브라우징 속도
- 디스크 권한 복구
- 메일 가속화 기능
- 무료 최대 비활성 메모리
- 정기적인 유지 관리 실행
- 시스템 설정 및 사용자 정의
- 불필요한 언어 파일 제거
- 바탕 화면 청소 및 정리 등등
- CPU 모니터링
- 시동 항목 관리
- 사파리 속도 향상
- 독 Tweaks
OrCam은 시각 장애인과 맹인을 위한 새로운 증강현실을 이용한 시각 보조 장치입니다. 아래에 있는 동영상들은 작동 방법과 일상 생활에서 사용자를 도울 수있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OrCam은 어떻게 작동되는가?
OrCam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맹인과 시각 장애인을 위한 시각 보조 장치인 OrCam은 얼굴 인식, 제품 및 장소인식 및 신호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을만큼 우리들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현재 시각 장애인과 맹인 제한된 기능을 가지고있다 에이즈를 읽을 때까지. OrCam은 시각 장애인에게 읽기, 얼굴 인식, 물체를 식별 버스 번호와 모니터 신호등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기위한 직관적인 카메라 기반 시스템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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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항공기를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는 사고의 과정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불의의 사고에서 주인공이 냉정한 판단력으로 어떻게 승객들을 구해내고 영웅이 되는지를 그려낸다. 이 경우, 얼마나 사고 과정을 긴장감 있게 그려내는지가 흥행의 관건이다. 즉, 대부분의 이야기는 하늘 위에서 펼쳐지며 지상으로 내려오는 순간 영화는 엔딩을 맞는다. 하지만 < 플라이트 >는 많은 이야기를 사고 이후의 조사과정에 치중한다. 영화의 진짜 이야기는 사고 후 주인공이 지상으로 내려오면서 시작된다.
영웅과 범죄자의 두 얼굴
주인공 휘태커는 뛰어난 실력의 항공기 조종사이지만 동시에 알코올중독자이기도 하다. 그는 사고 전날, 그리고 심지어 사고 당일 비행 중에도 술을 마신다. 마침 기상상태 악화에 기체결함이 더해지면서 사고가 발생한다. 비행 중 기체가 전혀 컨트롤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지상으로 곤두박질치는 최악의 상황. 부기장은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하지만 주신(酒神)의 가호(?)를 받은 주인공은 이상할 정도로 침착하다.
휘태커는 기체를 180도 뒤집는 과감한 방법으로 균형을 회복시키고, 민가를 피해 들판으로 불시착시키는 데 성공한다. 결국 그는 승객들의 사망을 최소화 하고 국가적 영웅이 된다. 전체 인원 102명 중에서 96명의 생명을 구해낸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그는 술을 마시고 비행을 해 6명의 목숨을 잃게 한 범죄자이기도 하다.
영웅과 범죄자. 이 두 선택지에서 주인공의 고민은 시작된다. 물론 휘태커는 이 사고가 자신의 음주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믿는다. 사고는 기체 결함과 날씨 때문이었고, 자신이 아니었으면 모든 사람이 사망했을 거라고 굳게 믿는다.
항공기 회사와 변호사 역시 그에게 음주 사실을 결코 이야기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하지만 휘태커의 갈등은 점점 깊어지고 조사가 진행되는 중에도 여전히 술에 취해 살아간다. 그는 이미 알코올중독으로 많은 것을 잃었다. 사랑하는 가족들, 그리고 무엇보다 중독자가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는 자기 자신을 잃었다.
영화는 표면적으로 항공기 사고를 다루고 있지만 밑에 깔려 있는 진짜 주제는 자신을 속이는 ‘거짓’과 ‘진실’ 사이의 갈등이다.
결함과 과실, 모두 다 인재(人災)다
영화가 막바지에 이르면 드디어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청문회가 열린다. 조사위원회 위원장은 꼬리날개에 들어가는 수평안정컨트롤 부품의 나사산이 완전히 뭉게진 자료화면을 보여준다. 정비하면서 벌써 교체했어야 할 부품이 1,200시간이나 넘게 비행하면서 아직 교체되지 않은 것이다.
결국 승강타의 손실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었고, 이 때문에 안정된 비행이 불가능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사고 현장에서는 두 개의 빈 보드카 병이 발견되었다. 음주가 금지된 기내에서 보드카에 접근할 수 있었던 사람은 승무원뿐. 위원장은 주인공에게 스튜어디스인 카트리나가 당일 비행 중 술을 마셨는지 묻는다.
휘태커는 카트리나는 비행 중 아이의 목숨을 구하려다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결국 그는 최후의 순간에 자신이 알코올중독자임을 고백한다. 술에 있어서 그동안 그는 늘 거짓말만 했다. 그런 그가 처음으로 자신이 중독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진실하게 자기 자신을 떳떳하게 마주한 것이다. 결국 그는 감옥에 갇혔지만 자기 인생에서 처음으로 자유를 얻었다고 얘기한다.
잊을 만 하면 발생하는 항공기 사고. 블랙박스를 분석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는 데는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만큼 항공기 사고는 수많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기체의 결함이든 조종사의 과실이든 양쪽 다 인재(人災)인 것만은 분명하다.
철저한 정비와 위기 상황에서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항공기 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안전보건공단에서 개발한 안전심리코칭은 근로자의 안전심리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적합한 코칭을 시행하여 보다 안전한 일터를 이끌어 가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근로자 개인 간의 차이를 배제하는 한편, 개인 내 성향 간 차이를 반영하여 피드백이 주어지도록 설계되었다.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전문가 코칭을 통한 안전상태의 향상은 근로자 모두가 누리고 참여해야 하는 안전시스템이다.
구체적인 피드백으로 안전심리 유지
안전심리코칭은 작업장에서 근로자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안전과 관련한 개인 특성들을 분석하여 취약한 특성을 보완·개선하는 것이다. 안전성향에 대한 검사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코칭’과의 연계를 통해 조직 구성원을 안전 상태로 이끌어 준다. 이는 ‘인간’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인간의 심리적 성향을 검토함으로써 혹시라도 일어날지 모르는 재해에 대한 원인을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해 보고 예방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개인특성이라는 것은 쉽게 파악되지도 않을뿐더러 손쉽게 고쳐지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구체적인 피드백을 통해 근로자들이 일하는 동안 안전한 심리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심리학에서 사용되는 여러 검사들은 검사 대상자 간 상대적 비교를 통하여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산업현장의 경우 검사 결과가 원하지 않는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위험이 크다. 즉 상대적 점수를 이용하여 승진, 보상 등 인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러한 오용은 근로자들이 검사에 대해 저항감을 갖게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안전심리 코칭’ 프로그램은 개인 간 차이를 배제하고 개인 내 성향 간 차이를 반영하여 피드백이 주어지도록 설계되어 코칭을 통한 안전상태의 향상이라는 취지에 부합되도록 개발되었다.
< 안전심리코칭 프로그램 사용법 >
1. 안전심리코칭 프로그램 소프트웨어는 크게 개별 근로자와 관리자 모드, 두 가지로 구분된다.
먼저 http://coach.kosha.or.kr/main.do 에 접속하여 소프트웨어를 실행시키면, 첫 화면에 로그인 화면창이 뜨고, 회원가입 버튼을 누르면 자신의 인적사항을 작성하는 화면이 나온다.
아이디와 비밀번호 및 인적사항에 대한 내용을 기재하고, 사업장관리번호 및 소속부서는 안전 관리자 등이 부여한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비밀번호를 분실했을 경우에 대비하여 비밀번호 찾기가 존재하며, 근로자 혹은 관리자가 비밀번호를 분실하였을 경우에는 이를 통해 비밀번호를 찾을 수 있다.
2. 근로자는 사이트에 접속 후 회원가입을 완료한 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로그인을 하여 검사를 시작할 수 있다. 첫 화면에서 근로자는 검사시작 버튼을 통해 검사를 시작한다. 검사가 완료되었을 경우 피드백 창으로 전환되어 결과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개인 피드백을 열람할 수 있다. 검사는 성향검사 - 주의집중 성향검사 - 피드백 보기로 나누어지며, 검사를 완료한 경우에만 피드백 확인이 가능하다.
3. 관리자는 사업장 피드백과 개인 사용자별 관리가 가능하며 사업장 피드백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수준에서의 분석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별 관리 페이지는 관리자가 개인별 피드백을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4. 검사를 시작하면, 안전성향 검사에 대한 소개가 먼저 제시되고,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사항과 동의를 묻는 화면이 제시된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 동의를 하지 않으면 검사를 진행할 수 없다.
검사는 성격, 동기, 정서, 건강, 인지, 안전풍토, 안전행동, 주의집중 성향검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성격, 동기, 정서, 건강, 인지, 안전풍토, 안전행동은 5점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측정하게 된다.
5. 모든 검사를 완료하면, 첫 화면으로 돌아가고, 결과보기 버튼이 생성된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근로자 개인이 자신의 검사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볼 수 있다. 개인 피드백에서는 전체 요인에 대한 결과를 조합한 유형별 해석과 안전 지침 사항, 그리고 안전 지수가 제시된다. 관리자 모드로 접속할 경우 해당 사업장의 개인 사용자별 관리를 통해 사업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종합적인 피드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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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추석은 예년에 비해 긴 연휴로 해외로 나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고향, 부모, 형제, 친구, 친지들을 만나러 간다. 특히 올해는 추석 전에 며칠 휴가만 낸다면 연휴가 일주일이 넘을 정도로 여러가지 옵션이 가능하다. 또한, 예년처럼 올해 추석에도 연휴 전날인 17일 귀성 행렬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빠르고 안전한 길을 찾아주는 스마트폰 서비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향까지 직접 운전할 예정이라면 내비게이션 앱은 필수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SKT의 티맵은 실시간 교통정보와 시간·날씨까지 고려한 경로 추천으로 가장 빠른 길과 오차범위 5분 이내로 예상 도착 시간을 알려준다. KT의 올레내비는 자동으로 운전 상황을 녹화하는 블랙박스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이 자동으로 충격을 감지해 특정 순간부터 녹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의 'U+ Navi LTE'는 다운로드 필요없이 실시간 업데이트가 된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출시한 '로드플러스'도 있다. 전국 도로의 교통정보를 알려주는 앱으로 목적지를 설정하면 이동경로상의 교통량을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구별해 보여줘 교통체증 구간을 사전에 파악해 피해갈 수 있다.
경찰청의 '교통알림e 3.0'은 전국 주요 도시와 고속도로 및 국도의 교통소통정보, 교통사고 정보, 폐쇄회로TV(CCTV)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고속도로교통정보'는 설 귀성길 고속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필수 앱이다. 막히는 곳을 피해 빠르게 고향에 갈 수 있게 도와주는 등 시간을 절약하게 해준다.
기차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코레일이 만든 코레일톡이 유용하다. 열차 정보와 승차권 예매 등을 할 수 있다. ‘코트레인(Kotrain)’도 열차 운행 정보를 담았다. 고속버스, 시외버스 예매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앱도 있다. 처음 방문하는 지역이라면 ‘전국버스’ 앱을 이용하면 된다.
차례 비용으로 한푼이라도 아쉬울 때 한국석유공사에서 제공하는 '오피넷'을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주유소의 판매가격을 보여주며 세차, 행사 등 각 주유소에서 제공하는 부가서비스 정보도 제공해 취향에 맞는 주유소를 선택할 수 있다.
고향 가는 길 도로 위해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보건복지부가 제공하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이 도움을 된다. 119에서 관리하는 실시간 응급실 병상정보 및 응급의료기관 정보, 관할 119 연결, 증상별 응급처치 요령 등을 동영상·이미지·문자로 알려준다. ‘응급실 114’는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응급실 정보는 물론, 전국 총 381개 응급실 전화번호 및 주소, 전화 걸기 기능을 제공한다. ‘약국찾기(arPharm)’는 주변 약국을 실시간으로 찾아줘 급하게 약을 사야 할 때 큰 도움이 된다.
<안전운전을 위해 졸음쉼터를 활용하라>
졸음쉼터는 고속도로에 설치한 안전 시설 또는 휴게 시설이다. 도로에 차량 대피/정차 공간을 만들어 주차한 상태로 간단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 곳을 말한다. 다만 고속도로 휴게소와 다른 점은 졸음쉼터는 법적으로 휴게소로 분류하지 않는다는 점. 오히려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시설에 가까운 취급을 한다.
이름 그대로 졸음쉼터는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설치하는 시설이다. 운전자의 수면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의 기능 가운데 하나인 주정차의 안전 보장을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둔 것이며, 다른 휴게소로서의 기능은 원칙적으로 갖지 않는다. 2010년을 기준으로 고속도로 사망자 가운데 34%는 졸음운전이 원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속도로에서는 다양한 사고가 나타나지만, 졸음운전은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쉽고 사망 위험 역시 크기에 경찰과 한국도로공사 모두 졸음운전을 줄이기 위한 여러 대책을 내놓고 있다. 터널에서 사이렌을 울려보기도, 도로에 홈을 내 소리를 내기도 하지만 큰 효과를 보지는 못하는 것이 사실. 졸음운전은 피로가 원인이기에 커피도, 에너지 드링크도, 블랙껌도, 환기도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으며, 자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기에 졸음 쉼터 등의 휴게 시설을 늘리는 것보다 좋은 해결 방법은 없다.
졸음쉼터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기존 갓길이나 대피소 공간을 확장한 형태의 쉼터가 있고,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각종 시설을 갖춘 쉼터도 존재한다. 운전자가 잠시 눈을 붙일 수 있는 안전 지대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인 만큼 휴게소 수준의 시설은 확보하지 않는다. 국도나 지방도의 소풍 휴게소 수준인 정차 공간과 테이블 한두개, 그리고 약간의 운동 시설을 둔다. 화장실도 갖추지 않은 곳도 부지기수이며, 자판기를 갖춘 곳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을 정도. 제대로 된 휴식과 기력 보충을 생각하는 휴게소와 달리 운전자 스스로 졸음운전으로 생기는 사고를 막기 위해 대피하는 장소이기에 잠을 깰 수 있는 최소한의 시설만 갖추고 있다.
이러한 졸음쉼터는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을 방지할 수 있어 올해 추석 귀성/귀경길에 안전운전을 위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고 지켜야 할 가장 첫번째 안전수칙인 것이다.
<졸음쉼터 관련 스마트폰 어플(앱)>
요즘은 모든 전자문서 형식이 PDF로 생성, 변환, 공유되고 있는데 가끔 보면 용량이 너무 커서 이메일 특히 회사내에서 공유할 떄는 용량 제한이 있어서 보낼 수 없는 경우를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그럴 경우 Acrobat으로 용량을 줄이면 되긴 되지만 PDF 파일과 이미지가 동시에 줄여져서 당황하신 경우가 종종 있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필자가 최근 접한 Mac용 PDF 이미지 줄이는 무료 앱인 'ExSquezze It' 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PDF 파일의 퀄리티는 유지하면서 용량이 많이 차지하는 PDF 파일 속 이미지만 줄일 수 있는 'ExSquezze It'에 빠져 봅시다.
무료 앱이니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설치해서 사용을 해 보니 정말 간결한 UI와 쉬운 사용법으로 눈에 쏙 들어옵니다. 특히 자신이 원하는대로 이미지의 퀄리티를 조절할 수가 있고, 조절되는 PDF 파일을 미리보기 할 수 있는 등 작지만 정말 알찬 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지 퀄리티도 Very High, High, Medium, Low 등 4가지로 선택할 수 있고 필요한 파일을 Drag n Drop 할 수 있는 직관적인 UI가 상당히 돋보입니다. 또한, 변환 후에는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파일을 저장할 수도 있고, 해당 파일에 암호를 설정하여 파일에 대한 보안 기능도 있으니 무료이면서 이보다 좋은 앱도 많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