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분석 기반의 사업장 안전관리

Safety | 2014. 7. 17. 07:48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요즘 우리는 하루 평균 100회 이상 CCTV에 노출된다고 한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주변 곳곳에 들어와 있는 CCTV는 폐쇄회로망에 영상카메라를 연결한 시스템으로서, 범죄예방·시설안전·화재예방 등의 목적으로 실시간으로 현장을 감시하거나 저장된 영상정보를 사후 분석이나 검증에 활용하기도 한다.

특히, 제조현장에서도 시설보안 목적의 침입탐지, 안전환경 측면의 시설 및 작업자 감시, 생산공정 모니터링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렇게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정보는 관제실로 전송되어 사람이 여러 영상화면을 보면서 이상상황을 감시하게 되는데, 보통 한 사람이 여러 대의 화면을 20분 이상 보게 되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특이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것을 알아 차릴 수 있는 확률이 5% 미만으로 줄어들게 되어 실시간 영상감시의 의미가 없어진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 영상분석이다. 영상분석기술의 구현 방식은 카메라에 자동인식 로직을 내장하여 특정 패턴이나 동작의 변화를 감지하여 관제실로 경고신호를 보내 주는 방식과 별도의 분석서버에서 현장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분석로직을 적용하여 실시간 감지나 사후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침입탐지·이상상황 감시 등의 단순 상황감시 목적으로는 카메라내장형 영상분석 방식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미리 정의된 감지 기능 밖에 수행할 수 없고 오탐지 가능성이 높아서 제조현장의 다양한 상황을 감지할 수 있게 확장할 수 있는 분석서버 기반 솔루션이 효과적이다. 


 최근 제조 사업장내 안전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설비 및 작업자에 대한 안전관리 요구사항이 늘어나고, 이상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여 신속히 상황을 전파할 수 있는 자동감지시스템에 대한 요구사항이 많은데, 감지기나 계측장비를 설치하기 어려운 경우, 영상분석시스템이 효과적인 감지시스템으로 활용될 수 있다.

 실제 구축된 사례를 보면, 유해물질 취급장소에서 작업자의 보호구 착용 여부, 이상행동 (쓰러짐/달리기 등), 안전작업절차의 준수 여부에 대한 자동감지기능이 구현된 영상시스템이나, 공항이나 대형 시설물에서 안면인식기반의 출입관리시스템, 화학공장 내 여러 장소에서 수행되는 위험 작업/공사를 모니터링하는 이동형 영상시스템 등이 있다.

 더 나아가서 안전환경 감지데이터와 영상정보를 통합 분석한다면 안전사고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여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활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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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례로 보는 장마철 안전행동 요령

Safety | 2014. 7. 15. 12:53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여름 장마철 안전사고 특징은?


집중호우와 침수로 인한 감전, 침수로 인한 떨어짐, 낙뢰 등 장마철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안전사고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별 특징을 알아보자. 안전사고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 집중호우

근로자 7명이 지하 우수박스 내부에서 벽체, 바닥, 슬라브 등 단면보수작업을 실시하던 중, 오후 4시경에 갑자기 내린 국지성 집중호우가 우수박스 내부로 유입되자 2명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실종되었다.
 
다음날 06:20분경 약3km 떨어진 공단2교 하천부근에서 1명 발견, 나머지 1명은 5월 10일 13:50경 약 5km 떨어진 낙동강 합류지점에서 잠수부에 의해 시신이 발견되었다.

사고 당시 이 지역에는 30여분 동안 우박이 섞인 26mm의 폭우가 내렸다. 사고현장은 경사진 곳에 위치하고 있고 인근 주변에는 공장건물이 밀집되어 있어 우천 시 빗물 유입이 많은 장소였다.
 
재해 당시 빗물이 지하 우수박스 내부로 유입되었을 때 작업을 중지하고 신속히 대피를 하여야 하나 우수박스 내부에 방치된 작업전선 정리, 각종장비 및 자재정리 등 마무리 작업을 하려고 지체하여 재해가 발생했다.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갑자기 빗물이 유입되어 빗물이 불어날 위험이 있는 경우 감시인을 외부에 배치하여 우수박스 내 작업자에게 작업을 중단하고 대피하도록 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했어야 하나 재해 당시 미배치함으로써 작업자는 밖에 비가 오고 있는지모른 채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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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수된 지하 비상계단에서 추락

피재자는 대형건물 환경미화원으로 침수된 건물 지하로 내려가다가 발을 헛디뎌 침수된 물속에 빠져 사망했다.

전날 폭우로 인해 도로변 빗물이 건물 내부로 유입되면서 지하 4층 주차장이 완전 침수되었고 지하 3층부터는 무릎 정도의 높이로 부분 침수된 상황이었다. 완전 침수된 4층의 침수 높이는 2m 정도였다.

재해발생 건물은 침수된 상태로 지하층을 출입하는 경우 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장소이나, 통행을 제지할 시설물과 위험성을 알릴 수 있는 표시 등을 설치하지 않았다.
 
재해발생 당시 건물은 전기가 단전되어 계단통로 조명등 및 비상유도등이 모두 꺼져 있어 지하 3층 이하 층으로는 시계(視界)가 제로인 암흑 상태였다.
 
피재자는 조명기구를 휴대하지 않고 암흑상태의 계단통로를 따라 지하 4층까지 내려가던 중 계단을 헛디뎌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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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그라인더 감전

마석기를 이용하여 두께가공작업을 하던 피재자는 왼쪽 손에 묻은 돌가루 등의 오염물을 물로 세척했다. 이어 면취작업을 하기 위하여 금속제외함의 핸드그라인더를 붙잡고 작업을 하던 중 감전되어 사망했다.

작업장 바닥은 마석기 작업 시 돌가루가 날리고 열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 인해 항상 습윤한 상태였다.
 
피재자가 사용한 핸드그라인더는 외함이 이중절연구조가 아닌 금속제로 되어 있고 장시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공구였는데, 습윤한 작업환경임에도 방수형이 아닌 일반 콘센트를 사용하고 있었다.
 
게다가 접지형 콘센트에 접지극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 접지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감전방지용 누전차단기가 아닌 배선용 차단기에 접속되어 있었다.

이중절연구조가 아닌 핸드그라인더를 물에 젖은 손으로 잡고 사용하던 중, 물기가 공구 내부로 스며들어 절연상태가 취약한 곳을 통해 누전상태가 되어 감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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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기 감전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공장내부로 빗물이 유입되어 바닥에 물이 고이자 양수펌프를 이용하여 물을 밖으로 퍼내기 위해 전원을 연결하던 중 누전전류에 의해 감전되어 사망했다.

양수펌프를 동작시키기 위해 배선용 차단기에 전원을 투입하는 순간 교류아크용접기의 전원인입단자 충전부 노출부를 통한 누설전류가 피재자의 신체 및 철제 작업대 등을 통해 흐른 것이다.

철제 작업대 및 철골 구조물 등 도전성이 높은 장소에 빗물이 물이 고여 있는 상태에서 양수펌프를 가동하기 위한 임시 배선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누전에 의한 감전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전원부에 누전차단기를 설치하여야 하나 배선용 차단기만 설치되어 있었다.
 
또한 교류아크용접기의 전원인입단자 충전부는 내구성이 있는 절연물로 완전히 절연조치하여야 하나 이를 시행하지 않아 전원투입 시 물기 및 철제 작업대 등 도전성이 높은 물질에 누설전류가 흐르면서 재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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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짐

폐수관로 매설공사 현장에서 관로에 부착된 누수변형센서를 보수하고자 1.7m 굴착 후 굴착저면에서 피재자가 앉아서 보수작업 중 굴착면의 토사가 붕괴되면서 매몰되어 사망했다.

굴착지역은 간척지(대호방조제)의 농로로서 토질(보통흙)이 균질하지 않고 사고 전 3일간 비가 와 습지 상태였다.

습지 상태인 보통흙의 굴착면 기울기는 1:1 이상이어야 함에도 적정기울기를 유지하지 못한 1:0.2인 상태에서 작업을 하던 중 굴착면 토사가 붕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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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뢰

1. 적재함 아래서 비를 피하던 중 낙뢰 발생

도로 건설현장에서 카고 크레인 적재함 아래서 비를 피하던 중, 낙뢰로 인하여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당했다.

낙뢰 발생 시 즉시 야외 작업을 중지하고, 큰 건물이나 자동차 내부 등으로 대피해야 하는데 단순히 비를 피하려다 재해를 당했다.

2. 터널 발파를 위해 뇌관연결 후 철수하던 중 폭발

터널 현장에서 근로자 6명이 화약 장약작업을 마친 뒤 최종 뇌관을 연결하고 철수 과정에서 낙뢰로 의한 폭발로 3명이 부상당했다.
 
낙뢰가 발생하면 즉시 발파 작업을 중지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함에도 작업을 계속한 것이 사고의 원인이다.

3. 터널 장약작업 중 폭발

도로공사 현장에서 터널 장약작업을 하던 중 낙뢰에 의한 폭발이 발생,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다. 낙뢰가 발생하면 즉시 발파 작업을 중지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또한 발파 전 누설전류를 철저히 측정하고 한편 폭약을 사용하는 현장에는 피뢰침을 설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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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감전사고 예방

Safety/동영상 | 2014. 7. 14. 12:53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누전이란?

전선의 피복 또는 전기기기의 절연물이 열화되거나 기계적인 손상 등을 입게 되면 전류가 금속체를 통하여 대지로 새어나가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누전이라 한다.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특히 누전에 주의해야 한다. 누전에 의한 감전사고를 예방하려면 누전차단기를 설치하고 전기사용 설비의 외함에는 접지시설을 해야 한다.

● 절연불량(파괴)의 주요원인
 
- 높은 이상전압 등에 의한 전기적 요인
- 진동, 충격 등에 의한 기계적 요인
- 산화 등에 의한 화학적 요인
- 온도상승에 의한 열적 요인



이것만은 꼭!

● 규격에 적합한 절연전선을 사용한다.
 
● 전선을 서로 접속하는 때에는 충분히 피복하거나 적합한 접속기구를 사용하여야 한다.
 
● 물 등의 도전성이 높은 액체가 있는 습윤한 장소에서는 충분한 절연효과가 있는 것을 사용하여야 한다.
 
● 누전차단기를 설치하여 누전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한다.
 
● 이중절연기기를 사용하여 감전 재해를 예방한다.




주요 재해사례

● 배선 등에 의한 감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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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기계·기구에 의한 감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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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선접속부 절연불량 및 습윤상태에서 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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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작업방법

배선 등에 의한 감전사고 방지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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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연전선에는 규격에 적합한 절연전선을 사용하여야 한다.
 
● 전선을 서로 접속하는 때에는 당해 전선의 절연성능 이상으로 절연될 수 있도록 충분히 피복하거나 적합한 접속기구를 사용하여야 한다.
 
● 물 등의 도전성이 높은 액체가 있는 습윤한 장소에서 근로자가 작업 또는 통행 등으로 인하여 접촉할 우려가 있는 이동전선 및 이에 부속하는 접속기구는 그 도전성이 높은 액체에 대하여 충분한 절연효과가 있는 것을 사용하여야 한다.
 
● 근로자가 꽂음접속기를 접속시킬 경우 땀 등에 의하여 젖은 손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 습윤한 장소에 사용되는 꽂음접속기는 방수형 등 당해 장소에 적합한 것을 사용한다.
 
● 서로 다른 전압의 꽂음접속기는 상호 접속되지 아니한 구조의 것을 사용한다.

전기기계·기구에 의한 감전사고 방지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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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절연구조의 전기기계·기구를 사용한다.
 

● 누전차단기를 설치하여 사용한다.

● 접지(기계·기구의 철대 및 금속제 외함)를 요하는 기계·기구에 보호접지를 실시한다. 

 
● 안전전압(산업안전보건법에서 30[V]로 규정)이하 전원의 기기를 사용한다.
 
● 통로 바닥에는 전선이 놓여 있지 않도록 조치한다.

누전차단기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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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전차단기는 누전을 자동적으로 검출하여 누전전류가 감도전류 이상이 되면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를 말하며 교류 600[V] 이하의 저압전로에서 감전화재 및 전기기계·기구의 손상 등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한다.
 
● 누전차단기의 적용범위
 
[적용 대상]
 
- 전기기계·기구 중 대지전압이 150V를 초과하는 이동형 또는 휴대형의 것
 
- 다음의 장소에서 사용하는 이동형 또는 휴대형의 것
 
 · 물 등 도전성이 높은 액체에 의한 습윤장소
 · 철판·철골 위 등 도전성이 높은 장소
 · 임시 배선의 전로가 설치되는 장소
 
[적용 비대상]
 
- 전기용품안전관리법에 의한 이중절연구조 또는 이와 동등 이상으로 보호되는 전기기계·기구
 
- 절연대 위 등과 같이 감전 위험이 없는 전기기계·기구
 

- 비접지방식의 전로(그 전기기계·기구의 전원측의 전로에 설치한 절연변압기의 2차 전압이 300V이하, 정격용량이 3kVA 이하이고 그 절연변압기의 부하측의 전로가 접지되어 있지 아니한 것)에 접속하여 사용되는 전기기계·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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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야외 작업현장 조심 또 조심

Safety | 2014. 7. 12. 09:38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여름철 장마, 풍수해 대비 작업장 안전보건 매뉴얼」

태풍이나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건설현장 붕괴사고나 감전재해 등에 대한 예방대책을 담은「장마철 하절기 안전보건 가이드라인」과「풍수해 대비 안전보건 매뉴얼」입니다.

이번 매뉴얼은 여름철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는 태풍이나 집중호우 발생에 대비하여 건설현장의 대형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난해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집중호우 등이 발생하는 6월부터 8월까지 건설현장에서 6,538명의 재해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128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최근 3년간의 통계를 보면, 6월부터 8월까지 건설현장의 재해자와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약 6천 383명의 재해자와 12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와같이 6월에서 8월 중 발생하는 건설현장 등 여름철 야외작업 재해예방을 위해「장마철 하절기 안전보건 가이드라인」은 이 시기 건설현장 위험요인으로 △집중호우에 의한 붕괴 △침수에 의한 감전 △밀폐공간 질식 △낙뢰 △타워크레인 넘어짐을 들고 이에 대한 안전대책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폭염시 오후 1시에서 3시 사이 외부작업 지양과 충분한 수분섭취 등의 근로자 건강장해 예방대책도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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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풍수해 대비 안전보건 매뉴얼」은 풍수해 대비 비상조치반 구성 및 임무사항, 시설물별 관리상태 점검표, 비상연락망 구성표, 비상근무조 편성표 및 근무일지, 사고보고서 등의 양식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사업장에서는 여름철 재해예방 매뉴얼을 상황에 맞게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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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안전운전 준비는 이렇게

Safety | 2014. 7. 10. 18:58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온다. 해마다 찾아오는 장마는 운전자 뿐만 아니라 자동차에게도 힘든 시간이다. 해마다 반복되는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 올해는 미리미리 장마철 안전운전과 차량관리 요령을 숙지하여 사고없는 안전한 여름을 보내도록 하자.


 

<장마철 안전운전 요령>

1. 앞차와의 안전거리는 평소보다 1.5배 이상 길게 유지하고 감속 운행한다.

빗길은 빗물과 먼지, 기름기 등으로 유동성이 형성되어 건조한 도로보다 매우 미끄럽고 제동거리도 2~3배 정도 길어진다.

그러므로 빗길 운전 시에는 속도를 도로가 양호한 상태의 법정 제한속도에서 20%들 감속해야 한다.
lOOkm/h 도로는 80km/h, 80km/h 도로는 64Hm/h가 법정 제한속도가 되는 것이다.

폭우나 물 안개로 가시거리가 100m 이내인 경우 50% 이상 감속하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는 평소 마른 노면보다 1.5배 이상 길게 유지하며야 한다.


2. 빗길은 감속 운전하고 브레이크는 여러 번 나누어 밟는다.

급출발 급제동 및 갑작스런 방향전환은 차로 이탈이나 전복사고의 원인이 되므로 피하고, 감속할 때에는 엔진브레이크클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한편 폭우시 에는 저속으로 운행하면서 브레이크클 2~3회 로 나누어 밟아야 미끄러짐을 예방찰 수 있다.

3. 비가 올 때에는 낮에도 어두우므로 전조등을 커도록 한다.

비가 올 때에는 낮에도 어두워 다른 도로 이용자들이 자신의 자동차를 인식하는 시인성이 떨어지므로, 전조등을 켜고 운행하는 것이 좋다.

보행자는 비가 오면 가까운 곳에서 무단횡단하고자 하는 욕구가 증가하므로 특히 주의해야 하고, 전조등들 켜면 차대차 사고는 물론 차와 사람이 부딪히는 사고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4. 마주 오는 차와의 충돌들 대비해 가급적 1차로 주행들 삼간다.

장마철에는 될수 있으면 1차로의 주행을 피하는 것이 좋다. 도로 표면의 마찰력이 몹시 낮아진 상태이므로 마주 오는 차와 충돌할 위험이 평소보다 더 크고, 관리가 안 되어 있는 곳이라면 움푹 패인 웅덩이의 빗물들 뒤집어 쓰는 일도 심심치 않게 벌어지기 때문이다.

5. 보행자 안전을 위해 주택가 등 생활도로는 30km/h 이하로 서행운전을 한다.

운전자는 보행자의 행동에 주의해야 하는데, 보행자는 보행시 우산을 쓴 상태에서 주위를 살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서두르는 경향이 있다.

주택가 이면도로, 횡단보도 부근 등 보행자가 많이 다니거나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는 생활도로메서는 보행자의 움직임에 주의하며, 보행자가 갑자기 도로로 뛰어들 수 있다는 생각들 가지고 서행운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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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2014.07.10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상큼한 하루 되세요. ^^

여름철 뜨거워진 차동차의 위험성

Safety | 2014. 7. 10. 18:28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여름철 밀폐된 자동차의 실내 온도는 몇 도까지 을라갈까요?
여름철 직사광선메 장시간 노출된 차량 대시보드는 온도가 무려 90도 이상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뜨거워진 차량은 운전자메게 불쾌감을 줄 뿐만 아니라 각종 위험에 노출되기도 쉬운데요.
어떤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지 지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량대쉬보드

고온의 직사광선에 노출된 경우


- 표면온도 최고 90도 이상 상승
- 각종 가스제풍 및 전자기기 폭발 위험
- 폭발위험 :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차량의 대시보드는 여름철 직사광선으로 표면 온도가 90도 이상까지 상승하게 되는데요.
이때 차량 내부메 일회용 가스라이터, 자동차 실내 탈취제 등 가스제품과 휴대폰 등 전자기기가 직접적으로 노출 되면
폭발 또는 손상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주차할 때는 직사광선들 피해 실내 주차장들 이용하도록 하고,
부득이하게 실외메 주차할 경우 햇빛 가리개나 창문을 살짝 열어 실내 몬도를 낮춰줍니다.
또한 차내 가스제품은 안전한 곳메 별도로 보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엔진과열로 인한 자동차 화재

폭염속에서 장시간 고속주행할 경우


여름철 밀폐된 차량 내에서 에어컨 가동한 상태로 장시간 운절할 경우
엔진 냉각계통 사전에 점검 여름철이 오기 전 사전 정검으로 예방
자동차용 소화기틀 차내에 비치
- 화재위험 : 여들철 밀폐된 차량 내메서 메어컨들 오랫동안 가동하거나 폭업 속메서 장시간 고속주행할 경우, 뜨거운 날씨로 한층 과열된 엔진이 더욱 열들 받아 화재로 이어지는 위험이 있습니다.
(때문에 여름철에는 엔진 냉각계통을 수시로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할 수 있도록 자동차용 소화기를 비치해 줍니다.)


실내 공기 오영으로 건강어 악영향

​​

에어컨 통풍구 곰팡이균 등에 의한 세균 번식
- 장마철 습도 상승
통풍구의 청소 및 주기적인 에어컨 필터 교환
장마철에는 실내 세차 및 습도 조절로 세균의 번식을 예방

- 세균번식 위험 : 장마철 습도 상승 및 에어컨 관리 미숙으로 자동차 실내 곳곳은 곰팡이 등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인데요.


차량 내 세균 번식믄 실내공기를 오염시켜 운전자의 건강메 악영향들 주는 것은 물론, 졸음운전들 유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장시간 사용하지 않았던 에어컨을 사용할 때에는 통풍구 청소 및 필터 교환들 반드시 해 주고, 실내 세차와 습도 조절을 수시로 해 차내 세균이 번식되는 것을 예방하도록 합니다.

 

무더운 여름메는 아주 잠깐이라도 차량 내부메 영유아 및 노약자를 올로 두고 내리지 말아야 합니다. 영유아 및 노약자는 성인과 달리 체력이 약해, 밀폐되고 뜨거운 공간에 짧은 시간 있더라도 질식할 위험이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휴가 등으로 인해 자동차 사용시간이 많고, 고몬다습한 날씨때문메 자동차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므로 운전자들의 세심한 관리와 예방조치가 필요합니다.

안전은 개개인의 작은 관심에서 비롯되는 만큼 나와 내 가족은 물론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여름철 자동차 관리 요령을 꼭 숙지하며 실천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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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감전재해 예방법

Safety/동영상 | 2014. 7. 8. 08:03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침수에 의한 감전

전국적으로 감전재해는 6월부터 증가하여 7~8월에 많이 발생하고 있다. 감전사고는 이 시기 약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여름철 장마, 홍수, 침수로 인한 사고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각종 공사 현장이나 저지대의 반지하 주택, 가로등, 신호등 주변, 상습침수지역 등이 감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지난 2001년 7월 수도권 일원의 집중호우 당시 19명이 가로등, 신호등 침수로 인한 감전사고로 사망하였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책과 대비가 필요하다.

이것만은 꼭!

● 누전차단기를 설치하여 감전사고에 미리 대비하도록 한다.
● 전기기기 점검·정비시에는 전원을 차단한 후 실시한다. 
● 절연장갑, 절연장화 등 개인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한다.
● 젖은 기기는 건조 후 이상이 없을 경우 사용하고 손이나 발이 젖었으면 잘 말린 후 전기기기를 사용한다.
● 늘어진 전선에 접근하거나 만지지 않도록 한다.


주요 재해사례

● 가로등 
 


● 침수된 공사현장 
 


● 침수지역 전기설비



안전한 작업방법

가로등 침수에 의한 감전예방
 

 
● 공장 내 가로등 점검구 등을 침수 예상 높이 이상으로 설치한다.
 
● 지중관로 등에 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하고 유입된 물은 즉시 배수 처리한다.
 
● 가로등 등의 금속제 외함은 제3종접지를 실시한다.
 
● 사업장 내 조명시설에 누전차단기를 설치한다.
 
● 늘어지거나 침수된 전선에는 접근을 하지 않는다.
 
● 젖은 기기는 건조 후 이상이 없을 경우 사용한다.
 
● 비에 젖은 전신주, 가로등 등에는 접근을 하지 않는다.


침수된 공사현장
 
 
● 침수가 예상될 때는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옮길 수 있는 것은 미리 안전한 장소로 옮겨둔다.
 
● 침수 이후에는 감전 요소가 있는지 살핀 뒤 접근하도록 한다.
 
● 복구시에는 안전 여부를 먼저 살핀 뒤 복구를 시작한다.
 
● 위험이 있을 시에는 전문가의 점검을 받도록 한다.
 
● 전기기기 점검·정비시에는 전원을 차단한 후 실시한다.
 
● 절연장갑, 절연장화 등 개인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한다.
 
● 손이나 발이 젖었으면 잘 말린 후 전기기기를 사용한다.

침수지역 전기설비
 

 
● 누전차단기를 설치하여 감전사고에 미리 대비하도록 한다.
 
● 자동개폐기(차단기)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테스트 버튼을 눌러 차단되는지)하도록 한다.
 
● 누전차단기가 동작하였을 때는 원인을 제거한 후 사용한다.
 
● 공장이 침수되었을 때에는 개폐기를 내려두고 전문가의 점검을 받은 후 사용하도록 한다.
 
● 침수된 공장 수리 시 손상된 전선은 교체하고 공장과 배선부분이 완전히 건조된 후 사용한다.
 
● 늘어진 전선에 접근하거나 만지지 않도록 한다.
 
● 넘어진 전신주·가로등 등 파손된 전기시설물에는 절대 접근하지 말고 관계기관에 신고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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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켜주는 산업현장 4대 필수 안전수칙

Safety | 2014. 7. 3. 07:56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나를 지켜주는 산업현장 4대 필수 안전수칙

크고 작은 안전사고는 “에이~ 괜찮아!” 하는 작은 방심에서 비롯됩니다.
산업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을 무시하는 잘못된 인식과 행동이 대형사고를 불러오는 것이지요.


나와 가족의 행복, 그리고 우리 회사를 지켜주는 ‘산업현장 필수 4대 안전수칙’을 알아봅니다.
안전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산업현장의 필수 4대 안전수칙’만 철저히 지켜도 산업재해의 대부분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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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재해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

Safety | 2014. 6. 26. 18:09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여름철에는 높은 습도로 전기기기의 누전 우려가 높으며, 폭우로 인한 전기기기의 침수, 더위로 인한 적절한 복장 및 보호구 착용기피, 땀으로 인해 인체저항 저하 등으로 다른 계절보다도 감전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감전재해는 사망으로 이어질 확률이 다른 재해에 비해 높아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감전재해는 작업 시 절연되어 있지 않거나 노출되어 있는 전선 등에 접촉하거나 전기공사 또는 전기기기의 정비·조작 시 안전조치를 소홀히 함으로써 주로 발생한다. 하지만 감전 재해 예방 3대 안전 수칙만 잘 지킨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감전재해 예방 3대 안전수칙은 접지 실시, 누전차단기 설치, 전기기기 정비시 전원 차단이다. 모든 전기기기의 철제 외함(외부전기 공급함)에는 접지를 실시하고, 이동형 전기기기에는 누전차단기를 설치해야 하며, 전기기기등을 정비할 경우에는 반드시 전원 차단 후 작업해야 한다. 만약 감전재해로 인해 호흡정지 시에는 1분 이내에 인공 호흡등의 응급조치를 실시하면 소생률이 95%까지 가능하므로 빠른응급조치가 필요하다. 다음에서 감전 예방 대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전기기계기구의 감전 예방대책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감전재해는 누전에 의한 경우이다. 누전에 의한 감전재해 예방대책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외함 접지와 누전 차단기 설치이다. 사전에 절연저항을 측정해 누전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으로 감전을 완전히 예방한다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측정 이후 불시에 누전이 발생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에 대비한 근본적인 안전 조치가 바로 외함접지이다.

접지공사의 필수 조건은 외함 접지저항을 낮추는 것으로 접지봉 또는 접지판 등 접지극을 땅속에 깊이 매설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외함을 접지극 전선에 의해 땅속의 접지극에 연결하게 되면 그 기계기구는 움직이지 못하므로 고정형 설비에는 적합하나 이동형으로는 문제가 있다. 이 이동형 전기기계기구의 외함접지방법은 가장 보편적이고 쉬운 방법인데, 반면 가장 잘 지켜지고 있지 못한것이 현실이다.

 

이동형 전기기계기구는 기계기구 외함 – 접지형 코드선 – 접지형 플러그 – 접지형 콘센트 – 접지봉(또는 접지망) 등의 순으로 접지를 해야 하므로 전용 접지선이 케이블에 전원선과 함께 따로 내장되어야한다.

누전차단기는 전원측의 과전류 보호 장치가 감지하지 못하는 아주 작은 전류에서 동작해 인체를 감전으로부터 보호한다. 누전차단기는 보통 정격감도 전류가 30㎃라는 아주 작은 전류에 의하여 작동하므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첫째는 비접지 방식의 전로에서는 근본적으로 누전이 되더라도 이에 관한 사고 전류가 흐르지 않으므로 누전차단기는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둘째는 정기적인 시험을 게을리 하면 누전사고 시 누전차단기가 작동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월 1회 이상의 정기점검은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셋째는 전자파 또는 누설전류등에 의해 오작동이 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 체크포인트

  ❶   규격 검정품을 사용한다.

  ❷   주기적으로 절연저항을 측정하여 누전여부를 점검한다.

  ❸   전기기계기구의 금속 외함을 접지한다.

  ❹   접지선이 내장된 코드선을 사용하여 누전 시 회로가 차단되도록 한다.

  ❺   꽂음 접속기형 누전차단기를 사용한다.


가공선로 부근에서의 감전 예방대책

가공선로 접촉에 의한 감전사례는 주로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것으로서 주요 원인으로는 파이프, 긴 철근 등의 도전성 공사자재 취급 중 가공선로에 접촉하거나, 이동식 크레인 항타기 등의 건설 장비 사용 시 가공선로에 접촉하는 경우이다. 이에 대한 안전대책은 다음과 같다.

 

 

외함 접지와 누전차단기 설치해야

앞서 감전재해 예방을 위해 외함 접지공사를 완벽하게 실시하는 방법과 누전차단기를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접지, 누전차단기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외함 접지공사를 하되 접지 저항치를 아주 낮게 유지하도록 하고, 물 등 습기가 많은 장소에 꽂음 접속기형 누전 차단기를 추가하는 것이다. 반대로 누전차단기를 설치하고 접지를 생략하였다면 올바른 감전재해 예방대책이라 할 수 없다. 실제로 이와 같이 누전차단기만 설치하여 누전 시 감전으로 사망한 예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한편, 가공선로 부근에서 작업할 때에는 활선상태인 경우 절연용 보호구나 방책을 설치하고, 정전상태에서 작업할 경우에는 전력 회사에 연락해 필요한 조치를 의뢰해야 한다. 이와 함께 전기작업 중 충전부 접촉에 의한 감전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원을 차단한 후 작업을 하고, 잠금장치와 꼬리표를 설치해 전원의 재투입을 방지해야 한다.



※ 체크포인트

  ❶   공사개시 전 감전재해예방을 위한 계획을 수립한다.

  ❷   가공선로가 활선상태인 경우 절연용 보호구나 방책을 설치한다.

  ❸   절연물 방호구, 방책 설치시는 경험자가 절연용 보호구를 착용한 후 활선작업용 기구로서

        적절한 방호구를 올바른 설치방법에 따라 설치한다.

  ❹   가공선로에서 정전상태에서 작업할 경우, 전력회사에 연락하여 필요한 조치를 의뢰한다.

  ❺   정전작업 시는 전력회사의 담당자가 연락을 확실히 한다.

  ❻   가공선로에 위험 표지를 설치하고 가능한 감시인을 두고, 작업을 감시하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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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심리 2] 안전심리 코칭프로그램

Safety | 2013. 9. 15. 19:42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안전심리코칭이란?


 


안전보건공단에서 개발한 안전심리코칭은 근로자의 안전심리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적합한 코칭을 시행하여 보다 안전한 일터를 이끌어 가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근로자 개인 간의 차이를 배제하는 한편, 개인 내 성향 간 차이를 반영하여 피드백이 주어지도록 설계되었다.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전문가 코칭을 통한 안전상태의 향상은 근로자 모두가 누리고 참여해야 하는 안전시스템이다.

구체적인 피드백으로 안전심리 유지

안전심리코칭은 작업장에서 근로자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안전과 관련한 개인 특성들을 분석하여 취약한 특성을 보완·개선하는 것이다. 안전성향에 대한 검사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코칭’과의 연계를 통해 조직 구성원을 안전 상태로 이끌어 준다. 이는 ‘인간’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인간의 심리적 성향을 검토함으로써 혹시라도 일어날지 모르는 재해에 대한 원인을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해 보고 예방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개인특성이라는 것은 쉽게 파악되지도 않을뿐더러 손쉽게 고쳐지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구체적인 피드백을 통해 근로자들이 일하는 동안 안전한 심리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심리학에서 사용되는 여러 검사들은 검사 대상자 간 상대적 비교를 통하여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산업현장의 경우 검사 결과가 원하지 않는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위험이 크다. 즉 상대적 점수를 이용하여 승진, 보상 등 인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러한 오용은 근로자들이 검사에 대해 저항감을 갖게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안전심리 코칭’ 프로그램은 개인 간 차이를 배제하고 개인 내 성향 간 차이를 반영하여 피드백이 주어지도록 설계되어 코칭을 통한 안전상태의 향상이라는 취지에 부합되도록 개발되었다.


 < 안전심리코칭 프로그램 사용법 >

1. 안전심리코칭 프로그램 소프트웨어는 크게 개별 근로자와 관리자 모드, 두 가지로 구분된다.
 

먼저 http://coach.kosha.or.kr/main.do 에 접속하여 소프트웨어를 실행시키면, 첫 화면에 로그인 화면창이 뜨고, 회원가입 버튼을 누르면 자신의 인적사항을 작성하는 화면이 나온다.

 
아이디와 비밀번호 및 인적사항에 대한 내용을 기재하고, 사업장관리번호 및 소속부서는 안전 관리자 등이 부여한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비밀번호를 분실했을 경우에 대비하여 비밀번호 찾기가 존재하며, 근로자 혹은 관리자가 비밀번호를 분실하였을 경우에는 이를 통해 비밀번호를 찾을 수 있다.

 


2. 근로자는 사이트에 접속 후 회원가입을 완료한 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로그인을 하여 검사를 시작할 수 있다.  첫 화면에서 근로자는 검사시작 버튼을 통해 검사를 시작한다. 검사가 완료되었을 경우 피드백 창으로 전환되어 결과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개인 피드백을 열람할 수 있다. 검사는 성향검사 - 주의집중 성향검사 - 피드백 보기로 나누어지며, 검사를 완료한 경우에만 피드백 확인이 가능하다.

3. 관리자는 사업장 피드백과 개인 사용자별 관리가 가능하며 사업장 피드백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수준에서의 분석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별 관리 페이지는 관리자가 개인별 피드백을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4. 검사를 시작하면, 안전성향 검사에 대한 소개가 먼저 제시되고,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사항과 동의를 묻는 화면이 제시된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 동의를 하지 않으면 검사를 진행할 수 없다.
 
검사는 성격, 동기, 정서, 건강, 인지, 안전풍토, 안전행동, 주의집중 성향검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성격, 동기, 정서, 건강, 인지, 안전풍토, 안전행동은 5점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측정하게 된다.


 

5. 모든 검사를 완료하면, 첫 화면으로 돌아가고, 결과보기 버튼이 생성된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근로자 개인이 자신의 검사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볼 수 있다. 개인 피드백에서는 전체 요인에 대한 결과를 조합한 유형별 해석과 안전 지침 사항, 그리고 안전 지수가 제시된다. 관리자 모드로 접속할 경우 해당 사업장의 개인 사용자별 관리를 통해 사업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종합적인 피드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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