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웹 앱을 윈도우에서 사용, ‘크롬앱스’ 공개>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가 세상에 나온지 벌써 5년(Since 2008/09/05)이 됐다. 그동안 애플이 주도했던 것이 스마트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의 앱 스토어(App Store)라고 한다면 구글은 일반적인 데스트탑 시장에서의 웹 앱 스토어(Web App Store)를 주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구글의 크롬 탄생 이후 웹 앱이라는 개념과 웹 앱 스토어라는 시장이 많이 성장한 것은 사실이다. 


필자도 다양한 종류의 웹 앱들을 많이 사용해 왔는데, 이유는 웹 앱의 특성상 별도의 하드 디스크에 설치가 필요 없이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 안에서 설치와 구동이 자유롭기 때문이었다. 예를 들면, Quick Note, Gmail, 게임, 클라우드 서비스 등등 애플의 앱 스토어 만큼 다양한 웹 어플리케이션들을 크롬 브라우저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컴퓨팅 작업의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데 충분했다.
 
이러한 구글의 크롬이 만 5세 생일을 맞이하면서 기존의 웹 앱과는 약간 다른 개념의 웹 앱 서비스를 내놓았다. 기존의 구글 크롬의 웹 앱들은 인터넷이 가능한 상황에서 구글 크롬 브라우저 안에서만 구동이 됐었다. 그런데, 이번에 론칭한 크롬 앱은 인터넷이 없어도, 구글 크롬 브라우저가 아니더라도 구동이 된다. 



오프라인 상에서도 그리고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가 아니어도 사용자들의 크롬 앱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크롬 앱 런처(Chrome App Launcher)'를 통해 데스트탑 상에서 구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건 지금 현재는 윈도우에서만 지원이 되고 맥과 리눅스에서는 조만간 서비스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새로운 크롬 앱(Offline Desktop) 특징

1. 오프라인 작업 : 컴퓨터 작업과 게임 등을 인터넷이 없어도 수행 가능


2. 크롬 브라우저 없이 가능 : 더 많은 앱들을 크롬 브라우저 없이도 작업 수행 가능

3. 구글 드라이브 연동 : 작업한 문서, 사진, 슬라이드, 비디오 등을 데스크탑 하드디스크 뿐만 아니라 구글 드라이브에 동기화 가능


4. 다른 기기와 연동 : 데스크탑에 연결되어 있는 USB, 블루투스, 디지털 카메라 등과 인터랙션

5.  자동 업데이트 : 데스크탑에 설치된 크롬 앱들은 자동 업데이트 가능


6. 연속(Seamless) 작업 :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후 작업 하다가 중단하고 나중에 작업 재개시 중단했던 위치부터 작업 가능

7. 크롬 앱 런처 : Chrome App Launcher에서 데스크탑에 설치한 크롬 앱들을 모아서 보고 바로 실행 가능(오프라인 크롬 앱을 설치하면 크롬 앱 런처가 자동으로 생성됨)

 
그렇다면 이러한 크롬의 오프라인 데스크탑 앱을 어떻게 설치하고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크롬 오프라인 데스크탑 앱 설치 과정(Chrome App Launcher)
 
1. 크롬 브라우저를 실행시킨다.(일단 OS는 현재는 윈도우에서만 가능하며, 최초 설치를 위해서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한다. 익스플로러를 사용해 봤으나 안됐다.)
 
2. 크롬 웹 앱스토어 방문한다. (크롬 웹 앱스토어) 

 
3. '앱-컬렉션-데스트탑용'에서 데스크탑에 설치하고자 하는 앱에 커서를 올려 넣고, 1초 후 나타나는 '무료'를 클릭한다.

4. 윈도우의 작업표시줄에 크롬 앱 런처가 설치되면서 아이콘이 생성이 되고 선택한 데스크탑 앱이 설치가 된다.
 
5. 기존에 크롬에서 웹 앱을 설치 사용했다면 기설치된 앱들이 표시가 될고 추가로 데스크탑용으로 설치된 앱도 설치된다. 
(기존에 먼저 설치됐었던 웹 앱들은 아이콘의 왼쪽 아래에 화살표로 표시가 되고, 데스크탑용으로 설치한 앱은 아이콘에 아무런 표시가 없다.)

 
6. 기존에 설치된 앱도 실행이 가능하나, 실행하게 되면 크롬 브라우저가 열리면서 작업이 시작되고, 새로 설치한 데스크탑용 앱은 실행시 크롬 브라우저가 아니라 별도의 창이 열리면서 오프라인 작업이 시작된다.
 
7. 크롬 데스크탑용 앱 추천 : Pocket, Lucid Chart, Any.Do, Marqueed, WorkFlowy, Web Tetris, Pixlr Touch Up, Wunderlist 등

 
이상으로 2013년 9월 5일, 구글 크롬의 5번째 생일을 맞아 출시된 크롬의 데스크탑용 웹 앱에 대한 설치 및 사용방법에 설명을 마치고 크롬 웹 앱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작업이라는 양쪽 날개를 달았다고 생각이 되므로 사용자들은 이러한 온라인/오프라인 크롬 웹 앱들을 잘 활용하면 컴퓨팅 작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최대한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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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 분야에서 글로벌 No. 1 기업인 패러렐즈(Parallels, www.parallels.com)맥(Mac) 사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버전의 원도우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패러렐즈 데스크탑 9 (Parallels Desktop 9) 을 출시했다.


맥을 사용하면서 재부팅의 제약 없이 윈도우(Windows)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패러렐즈의 론칭을 기념하는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온 패러렐즈 데스크탑 9에 대한 느낌을 공유하고자 한다. 오늘 참석했던 패러렐즈 데스크탑 9 블로거 간담회는 코엑스 2층에 있는 VIZAVI에서 개최됐었는데, 여러가지 서비스면에서 아주 깔끔하고 매끄러운 간담회였다.  그 전에 먼저 이번 행사를 준비해 주신 Briman Communications 관계자분들과 이렇게 좋은 행사를 알려주신 페이스북 그룹 맥매니아의 김관우님께 감사함을 표한다.

 
필자는 맥 사용 4년차로 아직 맥에 대해서 배울 것들이 너무 많은데, 그렇게 많은 맥의 배울 것들에도 불구하고 마다하지 않고 맥의 세계에서 즐거움을 찾는 이유 중의 하나는 뭐니뭐니해도 맥을 사용하면서도 재부팅없이 윈도우를 즐길 수 있다는 가상화 컴퓨팅의 편리함과 용이성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패러렐즈 데스크탑 9은 도대체 어떤 물건(?)이기에 이렇게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패러렐즈 데스크탑의 3가지 가치

패러렐즈 데스크탑 9의 매력은 크게 3가지 가치로부터 나온다거 볼 수 있다. 첫번째 가치는 사용자들의 컴퓨팅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고, 두번째는 사용의 편리성와 용이성을 꼽을 수 있다. 세번째 가치는 맥과 윈도우를 불문하고 상호 호환성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이 활용하고자 하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끊김없는(Seamless) 사용 환경 구축과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패러렐즈 데스크탑의 고객 요구사항

패러렐즈 데스크탑 9은 전세계 4백만명의 패러렐즈 데스크탑 사용자들로부터의 (이 중 백만명의 파워 유저들) 다양한 의견 수렴이 베이스가 되어 개발의 컨셉트와 방향 등이 정해졌다. 이러한 크로스 플랫폼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사항, 즉 패러렐즈 데스크탑 9의 개발 모티브는 크게 4가지로 볼 수 있다.

1. 편리함 : 재부팅없이 다양한 OS를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과 용이성
2. 검증된 성능 : 다른 어떤 가상화 솔루션과 비교해도 우월한 성능
3. 클라우드 서비스 : iCloud,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연동
4. 심적 안정감 : 최신의 OS(OSX 매버릭스, 윈도우8 등)와의 완벽한 호환으로 막힘없는 서비스 구현

 
패러렐즈 데스크탑 9 주요 기능
위와 같은 4가지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패러렐즈 데스크탑 9의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1. 클라우드 통합 연동
아이클라우드(iCloud), 드롭박스(Dropbox), 스카이 드라이브(SkyDrive)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을 통해 파일을 복제할 필요 없이 맥(Mac)에서 원도우 가상 머신으로 직접 공유 및 동기화가 가능하다.

 
2. 최신 윈도우 OS 완벽 지원
윈도우 8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 중에 하나였던 윈도우 시작 메뉴 버튼이 다시 추가됐으며, 전체 화면 대신에 하나의 창에서 메트로 앱을 사용할 수 있다.
 
3. 보안 센터(Security Center)
무료로 설치 가능한 소프트웨어 Subscription을 쉽게 설치하고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어 맥(Mac)과 원도우 가상 머신을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4. 가상머신 마법사
자동 검색, 스마트 팁, 설치 옵션 등의 새로운 기능을 통해 특히 DVD 드라이브가 없는 컴퓨터에서도 새로운 가상 머신을 쉽게 설치할 수 있다.
 
5. 파워냅(Power Nap) 지원
레티나 맥북프로(Retina MacBook Pro)나 맥북에어(MacBook Air)에만 있던 파워냅 기능이 윈도우와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에서도 가능하다. 절전/잠자기 모드에서도 시스템 업데이트와 동기화를 진행해 가상 머신과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이 항상 최신 버전을 유지할 수 있다.

 
6. 윈도우내에서 맥 트랙패드 제스처 지원
맥(Mac)에서만 지원했던 사전(Dictionary) 검색 기능이 원도우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7. Thunderbolt와 Firewire 기기 지원
일상생활의 편의를 위해 USB 드라이브처럼 썬더볼트(Thunderbolt)와 파이어와이어(Firewire)를 직접 윈도우 가상 머신으로 연결할 수 있다.
 
8. PDF 인쇄 프린트 지원
어떤 종류의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이든지 PDF 인쇄 기능을 자체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패러렐즈 데스크탑을 통해 맥(Mac) 데스크탑에서 PDF로 인쇄가 가능하다.

 
9. 스티키 멀티 모니터 지원
외부 모니터를 통해 윈도우를 전체화면 모드로 사용할 경우 해당 기기의 설정을 기억해 다시 외부 모니터와 연결할 때 이전과 같은 모드로 자동 실행한다.
 
10. 키보드 단축키 
편집 가능한 키보드 단축키들은 윈도우 경험을 향상시킨다.

 
아이패드로 맥 원격 제어하기(Parallels Access)

패러렐즈 데스크탑 9은 아이패드에서 맥을 원격으로 조정하는 등 아이패드로 맥을 즐길 수 있는 Parallels Access(패러렐즈 액세스) 앱을 유료로 제공한다.
‘패러렐즈 액세스’를 이용해 자신의 PC에 접속해 이전에 작성한 MS 워드 파일을 열어 글을 수정하고, 그림을 넣고, 자르기와 붙여넣기 기능을 이용해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탭 한번에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한 기능하고 탭 두번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 기능을 한다. 


비록 PC처럼 MS워드를 ‘완전히’ 편리하게 이용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PC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도 수정이나 자르기, 붙여넣기 기능을 이용한 문서작성이 가능하다. 맥이나 PC에 내장된 파일을 아이패드로 옮기거나 편집도 가능하며 가상 키보드가 내장되어 있다.

 
한편, Parallels Desktop 9 사용자들은 을해 출시된 아이패드(iPad)용 패러렐즈 액세스(Parallels Access)를 6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패러렐즈 액세스는 PC 또는 Mac에서의 원도우와 Mac 애플리케이션을 아이패드를 통해 원격으로 접근해 마치 아이패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패러렐즈 액세스에 대한 더 자세한 기능은 www.parallels.com/access에서 여러가지 튜토리얼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패러렐즈 데스크탑 9과 패러렐즈 액세스 구매

패러렐즈 데스크탑 9은 주요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Apple Premium reseller) 매장과 www.parallels.com/kr에서 구매 가능하며, 소비자 가격은 89,000원(VAT 포함)이다. 8월 28일부터 기존 패러렐즈 데스크탑 7과 패러렐즈 데스크탑 8 구매자에게는 55,000원(VAT 포함)으로 패러렐즈 데스크탑 9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아이패드용 패러렐즈 액세스는 14일간의 무료 시범판을 지원하며, 1년 구독은 88,000원으로 앱 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상으로 패러렐즈 데스크탑 9 론칭 이벤트 시연에서 본 패러렐즈 데스크탑 9에 대한 리뷰를 마치고 이제 실제로 필자의 맥북에 설치해서 사용해 보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분명한 것은 패러렐즈 데스크탑 9 론칭으로 패러렐즈는 명실공히 세계 1위의 가상화 컴퓨팅 솔루션이라는 것과 이러한 이름값을 하기에 그리고 사용자들의 가상화 컴퓨팅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더 좋은 솔루션들이 개발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포스팅을 마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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