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클라우드도 테라바이트(TB) 시대

 


요즘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아주 보편화되어 있어서 각 통신사 또는 포털사이트마다 자신들만의 특수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놓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네이버의 N 드라이브, 다음의 다음 클라우드, KT의 U cloud, SKT의 T cloud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포털 또는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국외의 클라우드 서비스에는 Dropbox를 시작으로 Box, Minus, SugarSync, Megacloud, Google Drive, MS Sky Drive, COPY 등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있는데 이런 서비스들은 각각의 회사마다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이 천차만별이다.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들의 공통점은 일단 회원가입을 하면 기본적인 클라우드 용량으로 2GB, 5GB, 10GB 등을 제공하고, 가입 후 친구 초대 또는 SNS에 링크 공유 등을 하게 되면 추가적인 클라우드 용량을 제공한다는 점인데, 이렇게 함으로써 최대 25GB ~ 50GB까지 개인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늘릴 수 있다.

 

그런데, 지난 5월 이러한 소용량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항이라도 하듯이, 사진 클라우드 서비스인 플리커(Flickr)가 야후에 인수되면서(Tumblr 등 인수 후에) 그동안 500MB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그 이상은 유료 서비스였던 것이 하루 아침에 1TB(1000GB)를 그것도 무료로 제공한다는 것으로 정책을 바꿨다. 덕분에 필자도 그간 무료로만 사용하던 플리커를 바로 재가입하여 현재는 1TB의 충분한 클라우드 용량에 사진을 모두 업로드/저장/공유 등의 관리를 하고 있다.

 

 

 

그런데, 엊그제 이러한 클라우드 시장에 테라바이트(TB)급 강타를 날린 또 다른 업체들이 등장했다. 이번에는 1TB ~ 10TB까지 공짜로 제공한다고 하니 그야말로 개인 클라우드도 테라바이트(TB) 시대가 도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하다. 그래서, 필자는 얼른 해당 서비스에 가입을 해서 현재 1TB의 개인 클라우드를 가지고 있으며, 기존에 곳곳에 분산되어 있던 클라우드 데이터들을 현재 이 한곳으로 통합하고 있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테라바이트급 강타를 클라우드 시장에 날린 업체가 어디냐? 그들은 바로 중국의 포털과 메신저업체인 Baidu, Qihoo 360와 Tencent 이다. 바이두(Baidu)는 대한민국의 네이버와 같은 중국의 대형 포털 서비스로 잘 알려진 업체이고, Tencent는 대한민국 네이트온과 같은 메신저 업체이다. 그래서 필자가 해당 프로모션 사이트들을 모두 방문해서 탐색해 본 결과, Baidu와 Qihoo 360은 자신들의 저렴하지만 유료 서비스에 가입을 하는 조건으로 1TB를 제공하는 것이었지만, Tencent는 정말 가입하기만 하면 무료로 1TB를 주었다. 필자도 1TB를 현재 가지고 있다. 더 좋은 것은 Tencent에서는 1TB를 채운 사용자에 대해서는 최대 10TB까지 클라우드 용량을 늘려준다고 하니 이보다 더 반가운 일이 어디 있을까 싶다.




물론, 1TB를 공짜로 제공하기는 하지만, 일단은 중국 업체라는 측면에서 처음 가입하기가 좀 어렵거나 거부감이 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도 가입 전에 그런 생각을 했으나, 최대한 개인 보안 또는 사생활 등과는 거리가 먼 콘텐츠들에 대한 클라우드 보관 용도로 사용하자는 생각에 가입을 했고 현재 그러한 데이터(교육자료, 동영상 캡처, 교육용 사진, 웃음용 사진 등)들만 업로드하고 있다. 


그러니, 혹시 이 포스팅을 본 후 가입을 결정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개인 보안과 사생활 등의 자료에 대해서는 업로드를 다시 한번 고려해 보라는 주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 포스팅을 마친다.  일단 필자는 1TB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으니 이제 판단은 이 포스팅을 읽은 독자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또 하나의 단점이라고 하면 위 사이트들은 주로 중국어로 되어 있으며, 영어 지원은 간헐적이고 한글 지원은 아예 없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또는 해외 클라우드 사이트의 UI/UX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는 큰 어려움은 아니겠지만 혹시 클라우드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라면 가입을 다시한번 고려해 보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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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_iOS] 맥과 iOS간 파일 링크 등 상호 공유 방법

카테고리 없음 | 2013. 9. 1. 08:58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맥과 iOS간에 파일, 링크 등을 주고 받는 방법들은 정말 많이 있 습니다. Bump를 통한 방법(물리적 부딪힘), 클라우드 앱을 통한 방법(인터넷 웹 링크와 앱), 그리고 필자가 주로 쓰는 myphonedesktop을 이용하는 방법을 가장 많이 사용해 왔었습니다.  특히 myphonedesktop의 경우에는 아이폰 등의 앱을 이용하는 방법과 웹 클라이언트를 이용한 두가지 방법이 있기 때문에 웹이나 앱으로 다양하게 파일을 주고 받는 등 사용을 해 왔었습니다.

 

 

<myphonedesktop.com>

<bu.mp>

 

그런데, 최근 접한 또 하나의 맥과 iOS간 파일 등의 공유 앱(무료)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DeskConnect'라는 무료 앱인데 일단 기본적으로 맥과 iOS에 해당 앱을 설치해야 합니다. 필자가 기존에 사용해 왔던 myphonedesktop에 비하면 꼭 반드시 맥에 앱을 설치해야 한다는 점이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UI 등이 상당히 심플하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myphonedesktop은 웹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면 굳이 맥에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deskconnect>


필자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새로운 서비스이고 심플한 디자인 등으로 사용해 보고 싶지만, 기존에 사용해 왔던 myphonedesktop이 가지고 있는 좋은 기능도 있다는 생각에 일단 당분간은 두가지를 병행해서 사용해 볼까합니다.

위에 링크돼 있는 사이트들을 모두 방문해 보시고 독자분들이 스스로 판단해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서비스를 사용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아래 글은 DeskConnect에 대한 리뷰 포스팅을 링크하겠습니다. DeskConnect 리뷰 포스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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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도 지나가고 한가위 추석을 3주 앞둔 가을의 문턱, 천고마비의 계절인만큼 여러가지 다양한 야외 활동들이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는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가을철 야외활동시 꼭 따라다니는 불청객으로 쯔쯔가무시병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벌써 진드기 유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하니 야외에서 활동하고 숲에서 놀거나 벌초할 때 진드기 유충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가을철에 우거진 수풀이나 공원에서 활동할 때는 쯔쯔가무시병을 옮기는 털진드기를 조심해야 합니다. 
쯔쯔가무시병을 옮기는 건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 유충으로 크기가 0.1밀리미터에 불과해 눈으로는 식별이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일단 감염이 되면 고열과 오한, 복통 증세를 보이고, 심하면 뇌수막염이나 장기 손상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특히 고령이라든가, 면역력이 저하됐다든가, 진드기에 너무 많이 물렸다든가, 병을 키워서 온 경우에는 치명적일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의 메시지의 이유는 지난 3년간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70% 이상 증가했는데, 특히 9월부터 11월사이에 환자의 90%가 집중돼 있기 때문입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들쥐 등 야생동물의 배설물을 통해 감염되는 '유행성 출혈열'과 '렙토스피라증'도 가을철 조심해야 할 질환들입니다.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을 옮기는 작은소 참진드기도 가을까지 활동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가을철 불청객인 쯔쯔가무시증과 렙토스피라증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1. 되도록 수풀에 들어가거나 눕지 않는다.
2. 벌초를 하거나 농촌에서 벼 베기나 세우기 작업을 할 때에는 장화나 긴 옷을 입는다.
3. 야외 활동 뒤엔 몸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한다. 
4. 야외 활동 후 두통이나 고열, 오한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신속하게 병원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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