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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코드와 QROO QROO (쿠루쿠루)

Creativity | 2011.04.28 00:39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오랫만에 쿠루쿠루 (QROO QROO)로 QR 코드 스캔을 하려고 하는데 예전의 쿠루쿠루 (QROO QROO)와는 화면 구성이 달라졌더라구요. 자세히 보니까 다음 (Daum) 아이디로 로그인을 할 수 있게 돼 있더군요. 그래서 다음 (Daum)이 쿠루쿠루 (QROO QROO)를 인수했구나라고 생각하고 인터넷을 뒤졌는데 제 생각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늦게 알았는지 합병은 이미 작년 9월말에 이루어졌더라구요. 합병 후에는 서비스 통합 작업 등으로 QROO QROO와 다음 코드 UI 작업이 늦어져서 그랬는지 저는 최근에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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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Daum) 이 자체적으로 밀고 있었던 다음 코드가 변변치 않아서 그랬는지 우리나라 QR 코드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쿠루쿠루 (QROO QROO)를 덥썩 잡았더라구요. 여하튼 중소 벤처기업이 대기업으로 합병됐으니 사용자 입장에서는 좀 더 업그레이드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서 잘 된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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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관련 기사입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스마트폰용 바코드 및 QR코드 인식 애플리케이션 ‘쿠루쿠루(QRooQRoo)’의 개발사 인투모스를 인수했다. 다음과 인투모스는 28일 인수조건을 포함한 양수도계약서에 조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다음은 인투모스의 지분 67%를 보유하게 됐으며, 150만 명 이상의 코드 어플리케이션 이용자를 확보했다. 다음 코드와 쿠루쿠루를 합치면 관련 시장 점유율이 80%가 넘을 것으로 추산되기 때문에, 다음이 QR코드 분야를 선점하고 모바일 시장에서 다음의 브랜드를 확고히 하는 데에도 많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인투모스는 쿠루쿠루와 장소 기반의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 ‘아루아루(ARooARoo)’ 등의 스마트폰 앱을 개발한 국내 대표적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업체이다. 자체 개발한 코드 인식 라이브러리 기술, 기업용 코드 관리 웹사이트 운영 기술과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관계관리)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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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창업해 올 초에 아이폰용 쿠루쿠루의 개발을 마쳤던 인투모스는 창업 1년 6개월 여 만에 다음의 자회사로 들어가게 됐다. 완전히 흡수 통합되는 대신 별도의 자회사로 남아 꾸준히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쿠루쿠루 앱은 당분간 사라지지 않을 예정이다. 다음 관계자는 “다음 앱과 쿠루쿠루 앱을 별도로 유지해 서로의 장점을 살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다음 앱의 코드 엔진은 쿠루쿠루의 코드 인식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대대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어떤 방식으로든 통합될 가능성이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QR코드 생성 서비스를 비롯해 쿠루쿠루의 무료 웹 서비스는 대부분 다음 서비스로 통합된다. 그러나 기존에 인투모스가 기업을 대상으로 코드 기반 각종 통계서비스와 부가 기능을 제공하던 유료 서비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다음은 지난 6월 ‘다음 코드’라는 이름으로 코드 검색 시장에 발을 내딛었다. 코드 검색은 음성검색, 초성검색 등과 함께 입력 방식이 불편하다는 모바일 기기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당시 기자간담회에서 김지현 다음 모바일본부장은 “코드가 오프라인과 모바일 인터넷 정보를 연결해주는 게이트웨이가 될 것”이라며 “QR코드를 통해 다음이 보유한 수많은 콘텐트를 이용자들이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와 같이 다음의 모바일 전략 가운데 다음 코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높다. 다음은 이번 인수를 통해 이러한 모바일 전략을 보다 공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닦은 것으로 평가된다.

향후 인투모스와의 협업을 통해 QR코드와 증강현실 기반의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코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광고 상품을 론칭하는 등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인투모스가 그 동안 QR코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시도해왔기 때문에 다음이 앞으로 다음 코드를 활용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투모스는 자회사로 남아 기존에 준비하고 있던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투모스가 그리고 있는 새로운 서비스는 QR코드에 기반한 위치기반서비스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서비스를 통해 ‘툴’ 개발 업체보다는 서비스 업체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인투모스는 QR코드를 기반으로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지만, 다음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앞으로 신규 서비스를 보다 큰 그림으로 그려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김용민 인투모스 대표는 “스마트폰에서 많이 활용되는 서비스들은 대부분 기존에 웹에 있던 서비스를 모바일용으로 옷을 갈아입힌 경우가 많다”라며 “이와 달리 QR코드는 모바일에서 시작해 모바일로 끝날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과 모바일을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QR코드가 주로 물류나 마케팅 차원에서만 활용됐지만, 앞으로는 모바일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서비스로 연결시켜 나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김지현 다음 모바일본부장은 “인투모스 지분 인수를 통해 QR코드 시장의 활성화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다음 코드’를 활용한 혁신적이고 유익한 서비스를 모바일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ource: Bloter.net (http://is.gd/ku08TT)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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