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과 마음건강 1 - 감정이란?

Safety | 2014.08.29 07:32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자극에 반응하는 느낌의 총체, 감정
 
인간의 감정에 대해 이렇다 할 정의를 내리기는 쉽지 않다. 감정은 발생하는 원인이 다양하고 엄밀하게는 정서적 반응과도 구별된다. 건강한 감정이 지속적으로 고양됐을 때 우리의 정서는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토양이 된다.


+ 감정이 발생하는 원인

감정이란 어떤 현상이나 사건을 접했을 때 마음에서 일어나는 느낌이나 기분을 말한다. 과거에는 심리학에서 감각과 감정을 구별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는 일반적으로 감각은 객관적이며, 감정은 주관적인 것으로 분류해 쓰고 있다.
 
감정은 인식작용이나 충동의지와는 다른 것이지만 엄밀히 구분하기는 어려운데, 감정이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크게 네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생리적·신체적 원인 / 1

어떤 감정이 발생하는 가장 기본적인 원인은 신체이다. 가령, 몸을 의지할 곳이 갑자기 없어지면 공포심이 일어나고, 겨드랑이나 발바닥을 간질이면 웃음이 나오며, 몸을 세게 치면 고통이라는 감정이 발생하는 것 등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감정을 정의할 때, W.제임스와 C.랑게는 ‘제임스 랑게설(說)’을 통해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라 우니까 슬픈 것이고, 무서워서 떠는 것이 아니라 떠니까 무서워지며, 우스워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우스워진다”는 학설을 발표하기도 했다.

 심리적 원인 / 2

감정은 요구수준과의 관계로 생긴다. 즉, 성적이 요구수준에 도달하면 성공감, 도달하지 못하면 실패감이 생긴다. 이는 쾌·불쾌, 행복감과 불행감이 주된 감정이다.

또 성적이 요구수준에 도달할 듯하면서 잘 도달하지 못할 경우에는 초조해지고 노여운 감정을 경험한다. 요구수준과 성적이 동떨어져 있으면 놀람이나 이상함 등의 감정이 생긴다.

 사회적 원인 / 3

타인과의 관계로 요구수준과 현실적 요인이 얽히게 되면 여러 가지 감정이 발생한다.

승리와 패배의 감정, 당해 낼 수 없는 상대를 대할 때의 열등감과 이와 반대 경우의 우월감이 존재한다. 또 자존심이 상했을 때의 노여움, 사람끼리의 호불호(好不好), 애증도 생긴다.

 문화적 원인 / 4

가장 고상한 가치감정인 정조(情操)는 문화적 원인으로 생긴다.

도덕적 정조로는 정의감·결벽감이 있으며, 그것이 채워지지 않았을 때의 분노도 있다. 과학적 정조로서는 진리에 대한 놀람과 신비감이 있으며, 정당할 때에는 기분이 좋지만 허위에 대해서는 불쾌감이 생긴다.
 
종교적 정조로는 신성한 느낌, 외경의 감정, 의거(依據)와 안심감, 불교적인 무상감(無常感), 감사의 감정, 신비감 등이 있다.


+ 감정과 정서적 반응의 차이

감정은 이렇듯 명확하게 규정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감정이 신체적인 것인가, 정신적인 것인가, 아니면 둘 다일까? 라는 질문을 두고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많은 의학자들이 연구를 거듭해 왔다.
 
그중 감정을 신체적 반응에 대한 정서적 반응과 구분하기도 한다. 감정을 행동의 조절과 통제에 도움이 되는 심리적 현상이라고 보는 것이다. 즉 감정이란 우리를 과장해서 행동하게 만드는 현상이다.
 
반면 정서적 반응은 신체가 특정 외부 자극에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가령 우리를 치려는 듯이 다가오는 자동차를 볼 때 우리는 두려움을 느끼고 맥박과 혈압·체온이 증가한다. 하지만 실체로 그 두려움은 다가오는 자동차를 보는 것에 대한 반응으로, 뇌가 생리적 변화에 반응하기 전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반면에 감정은 오로지 개인의 뇌 안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현상이다. 외부 사건이 분노나 슬픔 같은 한 가지 감정을 일으킬 수 있지만, 생각에 따라 우리는 다르게 느낄 수 있다. 감정은 해석되는 것이며, 다양한 기분으로 나타난다.
 
또한 우리가 다양한 사회적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데 유익한 영향을 주기도 한다.

동물의 감정 체계를 연구한 최초의 과학자인 찰스 다윈은 분노, 행복, 슬픔, 혐오감, 공포, 놀라움의 6가지 보편적 감정이 있다고 보았다.
 
그는 이런 중요한 감정들이 우리가 다양한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복잡한 사회생활을 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그 후 몇몇 과학자들은 다윈이 말한 보편적 감정에 다른 감정들을 추가했다.

스튜어트 월튼은 그의 저서 < 인간 감정 발달사 >에서 질투와 유혹, 수치, 부끄러움을 추가했다.
 
또 신경과학자 안토니오 다마지오는 그의 저서 < 데카르트의 오류 >에서 사회적 감정에는 동정, 죄책감, 자존심, 부러움, 감탄, 분개 등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 건강한 정서를 만들기

건강한 감정이 빚는 정서는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 나가는데 있어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안정된 정서를 만드는 정서의 순화란 치솟아 오르는 격하고 불순한 감정이 제거된 순수한 상태를 뜻한다.
 
정서를 동반하는 신체적 활동은 정서의 정화 작용에 도움이 된다. 가장 일반적이고 효과적인 3가지는 운동과 웃음, 그리고 울음이다. 세계보건기구는 건강에 대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안녕한 상태’라고 정의하고 있다.
 
현대인이 심신의 건강에서 정신적 측면을 소홀히 한 결과로 인해 심각한 우울증과 자살률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웰빙(well-being)과 웰다잉(well-dying), 힐링(Healing)으로 대표되는 정신건강을 영위하는 삶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증가하기도 했다.

정신건강의 문제를 방치한다면 아무리 소득이 늘어나고 아무리 몸이 건강하다 해도 제대로 일을 할 수 없고, 가족과 친구들과 교감할 수 없게 된다. 그동안 소홀히 여겼던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짐으로써 심신건강의 균형을 찾을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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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재해예방 안전보건매뉴얼 100선

Safety | 2014.08.06 12:51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산업현장의 안전관리자나 근로자가 현장별 위험요인을 쉽게 이해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위기탈출 재해예방 안전보건 매뉴얼 100선」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안전보건공단이 보급하는 이 책자는 '산업기계기구 안전작업', '화재폭발 및 누출사고 예방', '직업 건강 관리', '날씨와 산업재해'로 구분해 100가지 엄선된 안전대책 매뉴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산업기계기구 안전작업'에서는 재해가 다발하는 지게차, 크레인, 프레스 등 50개 산업기계별 안전대책 매뉴얼로, 기계기구의 주요 특징과 위험요인, 재해사례, 안전안전수칙 등을 다루었습니다. 선정된 50개 재해다발 산업기계는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2012년 수행한 '기계기구의 안전보건기준 조사에 관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개발되었습니다.

한편, '화재폭발 및 누출사고 예방'편은 인화성 화학물질 예방대책 등 21가지 매뉴얼을 담아 사업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직업 건강 관리'편은 석면, 소음, 고열 등의 위험요인별 13가지 근로자 건강대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날씨와 산업재해'에서는 강풍, 낙뢰, 침수 등의 16건의 기상상황별 안전한 작업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위기탈출 재해예방 안전보건 매뉴얼 100선」은 100가지 안전대책 매뉴얼에 대하여 요약 정리된 설명과 삽화로 근로자가 알기쉽게 이해하고 사업장에서 안전대책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밖에도 부록으로 ‘안전보건자료 활용가이드’를 제공해 안전보건공단에서 개발 보급하는 다양한 안전보건자료에 대한 소개와 검색방법을 안내하여 사업장에서 원하는 자료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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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작업 환경 ‘웰빙’ 증진

Safety | 2014.08.02 09:25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미국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지난 4월 영국의 Dr Jennifer Lunt를 포함한 세 명의 보건안전연구원(HSL)이 사업장의 웰빙 증진을 위한 상호작용 툴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웰빙 증진을 위한 툴을 개발하게 된 배경은 사업장에서 웰빙은 이상적인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영국에서는 근로자 결근으로 매년 약 600억 파운드 이상의 비용이 소요된다.
 
이는 단순한 결근에 대한 비용이 아니라, 경기불황과 실직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필요 이상으로 직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presenteeism’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presenteeism’ 만으로 영국에서는 약 150억 파운드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몇 년간 영국정부는 근로자들의 나이에 따른 웰빙의 부족으로 인한 발생 비용 저감 방법을 찾아왔으며, 특히 소규모 사업장의 직업건강 상담서비스 및 사업장 웰빙 툴 등을 개발하는데 주력했다.

이러한 노력의 바탕으로 최근 사업장의 건강 증진을 통해 연간 근로자당 1.7일 정도의 결근일이 줄었다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고 있기도 하다.
 
이에 영국 보건안전연구원과 유럽의 유관기관들이 사업주들에게 사업장 웰빙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이 사업에 이득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툴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웰빙 증진을 위한 노력

‘웰빙(Well-being)’은 사회적·육체적·심리학적인 부분들의 상호작용이 개인에 영향을 미쳐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웰빙을 경험하게 되면, 개인들은 만족을 느끼고, 심리적, 사회적, 육체적으로 최상의 수준에서 기능을 하게 된다. 또한 각자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생산성 있게 작업하며, 주위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웰빙이 근로자와 작업장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는 것을 고려했을 때 웰빙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사업장 경영과 문화와 가치, 생산성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한 파악과 품질 및 고객만족도 향상, 근로자들의 육체적 운동 또는 건강한 음식 섭취 등을 개선시킬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건강과 웰빙에 대한 긍정적인 접근법은 전형적인 위험 관리 및 스트레스 예방 연구와 같은 작업전 위험예방에서 벗어나 근로자의 육체적·심리학적 건강 상태를 증진시켜 근로자가 혁신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이상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사업장의 웰빙 경영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근로자 건강 증진, 건강한 식사의 제공, 헬스장 바우쳐 제공, 금연 지원, 개인 건강보험 및 상담 등의 개인 근로자를 위한 웰빙 증진과 같은 합법적인 역할 뿐만 아니라, 리더십 스타일, 건강에 대한 자세, 경영시스템 등과 같은 부분도 고려 되어야 한다.


웰빙 나무(Wellbeing Tree)

영국의 보건안전연구원과 유럽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사업주가 사업장 웰빙 증진을 위한 각종 요인들을 보기 쉽게 정리한 웰빙 나무를 개발했다.
 
나무의 열매부분에는 사업장 웰빙을 통한 사업주의 이득을 보여주었으며, 사업장 웰빙의 증진을 위해 필요한 각종요인들은 뿌리부분에 표시했다. 이는 근로자 웰빙에 대한 투자와 그로 인한 이득 사이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나무 이미지는 근로자와 그들의 작업 내용이 독립적인 것임을 보여주며, 개인과 사회 간의 상호작용에 대해서도 나타내고 있다.
 
웰빙 나무는 두 가지 버전의 나무 툴로 만들어졌는데, 하나는 사업주를 위한 나무 툴이고 두 번 째는 더욱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해 산업보건 안전전문가를 위한 툴이다.

웰빙 나무는 전문가들의 참여와 검증을 거친 자료로 사업장의 웰빙을 위한 현재의 증거들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추가 정보
http://www.perosh.eu/research-projects/perosh-projects/well-being-and-work/

< 출처 >
http://www.shponline.co.uk/home/features/full/health-andwellbeing-taking-root


 World News

독일
“작업 세계의 변화” 보고서 발간

독일 연방산업안전보건연구원(BAuA)은 최근 독일의 산업안전보건 관련 상황과 통계에 대한 현황 브로셔인 “작업 세계의 변화”를 발간했다.
 
총 86페이지의 책자에는 고용, 직업병, 위험성평가 또는 인류학적 변화 등에 대한 수치 및 현황을 요약해 넣었으며, 금년의 주요 주제는 ‘비정규직’이다.
 
보고서에서는 1993년부터 비정규직 고용이 지속적으로 매우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하며, 대부분 잡일, 주 20시간미만의 시간제근무 또는 임시직 업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시간제 근로자들은 무역과 유지보수 및 자동차 수리업에 종사하고 있었으며, 교육 분야에서는 임시직 채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출처 >
http://www.baua.de/de/Publikationen/Broschueren/A90.html;jsessionid=22B918DF1DC11F3405E6F1E14A47CA5C.1_cid389


호주
재해 근로자 업무복귀를 위한 사업주의 역할

호주 안전청(Safe Work Australia)은 재해 근로자가 직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주의 역할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 2013년 재해를 당한 호주와 뉴질랜드의 4천 69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작업복귀 조사자료를 활용한 것으로 현재의 호주와 뉴질랜드의 사업장 사업주와 근로자의 관계가 아주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산업재해 근로자들은 재해에 대한 사업장의 조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재해 이후 직무복귀 등에서 사업주의 지원을 받았다고 보고했다.

< 출처 >
http://www.safeworkaustralia.gov.au/sites/swa/news/pages/tn20052014


 국외 재해 소식

일본
금속가공회사 화재로 8명 부상

지난 5월 13일 오후 4시 경, 도쿄 금속가공회사 비카타테쿠라무 공장에서 화재로 약 1,400m2가 불에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총 8명이 화재로 화상 등의 재해를 입었으며, 60대 남성 1명은 의식불명이고 다른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일본 언론은 전했다.

공장은 마그네슘을 취급하는 공정에서 물이 들어가 폭발한 것으로 불길이 강해 화재발생 직후 소방작업을 하지 못하고 다음날 14일 이른 아침부터 소화 작업을 실시했다.

직원 중 한명은 용접 불꽃이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증언했다.

< 출처 >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40514/dst14051400590001-n1.htm



브라질
월드컵경기장 건설현장 8번째 사망자 발생

지난 5월 8일 브라질 월드컵경기장 건설현장에서 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32세의 건설근로자가 구이아바(Cuiaba) 경기장 건설현장에서 감전사고로 사망했으며 사고 발생 후 작업이 중지되었다.
 
근로자는 경기장의 통신네트워크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같은 날 브라질리아 경기장에서도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 출처 >
http://www.telegraph.co.uk/news/10818441/Brazil-World-Cup-2014-stadiumworker-killed-in-electrical-accident.html#source=re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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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련 동영상 3편

Safety/동영상 | 2014.07.30 12:52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무더운 여름을 피해 떠나는 휴가철! 가장 많이 하는 것은 물놀이​일 것입니다.

물놀이 전에도 반드시 안전이 먼저 지켜져야 함을 강조하면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련

동영상을 공유합니다.

 



 

 

 

휴가철 물놀이 위험해변 22곳 지정 from iglassbox on Vimeo.



구명조끼 올바른 작용법 from iglassbox on Vimeo.



여름철 낙뢰위험 급증 from iglassbox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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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쾌적한 작업환경

Safety | 2014.07.23 12:43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고온을 피하는 안전작업방법


무더위로 인한 혹서기에는 작업자의 불쾌지수와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고, 작업장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물 보안 및 관리, 위험물 보관 등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갖추기 위해 사전에 점검하고 지켜야할 안전수칙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야외에서 고온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쾌지수는 날씨에 따라서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는 정도를 기온과 습도를 이용하여 나타내는 수치이다. 불쾌지수를 전문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키2-2.JPG


불쾌지수가 70~75인 경우에는 약 10%, 75~80인 경우에는 약 50%, 80 이상인 경우에는 대부분의 사람이 불쾌감을 갖게 된다.
 
불쾌지수로 인한 작업자의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기본적으로 작업자가 작업에 꼭 필요한 행동 외 불필요하게 빠른 동작을 피해야 신체를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다.

직접적인 태양광선과 공기가 순환되지 않는 밀폐지역은 되도록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발한 작용을 저해하는 밀착되는 의복, 뜨거운 액체, 고열기계, 화염 등과 같은 열 발생원도 피해야 한다.
 
열이 주로 발생하는 곳에는 방열막을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적은 양의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한다.

야외작업자의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흡연이나 음주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휴식시간에는 명상이나 스트레칭을 통해 예민해진 심신을 가라앉히는 것이 필요하다.

혹서기에 작업자의 쾌적한 작업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주는 작업시간을 배정함에 있어 심한 고온환경에서는 장시간 작업을 피하도록 계획한다.

또 가급적 작업시간을 단축해 피로를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하고, 휴식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작업장 내 열 발산시키는 방법 필요

고열·고온의 환경에 장시간 몸이 노출되면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에 대응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우선 자연환기를 증가시키기 위해 창문과 출입문을 가급적 활짝 열어 두고, 열을 보유할 수 있는 흙이나 견고한 나무, 카펫으로 된 바닥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마룻바닥 아래의 공기순환을 증가시키도록 한다.

작업공간의 지붕을 설계할 때는 지붕 내의 열이 발산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 지붕의 재료와 건축방법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고, 지붕 밑면에 차단물질을 대어두도록 한다.
 
밝은 색깔은 심리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고, 태양열을 반사시키는 기능을 하므로 지붕이나 내부 벽은 되도록 밝은 색깔을 사용해 칠한다.
 
선풍기 등의 통풍장치는 공기를 내보내거나 유입시키는 데 있어 효과적이므로 작업장에서 반드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 작업장 시설물 보완과 위험물 관리

쾌적한 작업장을 조성하는 데에는 추가적으로 작업 시설물을 보완하고, 고온으로 인해 화재 및 폭발 사고 우려가 있는 위험물을 안전하게 저장·관리해야 한다.
 
작업장의 시설 보완 시에는 환기시설(Fan 및 통풍설비) 설치가 잘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는 것이 우선이다.
 
냉방장치는 설치할 공간이 요구하는 기능들을 갖추고 있는지, 설치할 장소의 가스·증기·먼지 등의 농도를 고려하여 설치되었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또 온도계 수치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해당구역 근로자들의 쾌적함에 맞게 시스템 기능을 조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실내공기를 과도하게 냉각시키거나 과도하게 건조시키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습도조절 기능을 위한 부속품들을 포함한 장비 역시 양호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고온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위험물의 저장 및 관리도 중요하다.

먼저 가스 등의 위험물 저장(보관)용기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밀폐용기 안에 있어서 폭발성 혼합물의 생성을 방지해 폭발한계에 들어가지 않도록 제어한다.
 
자연발화는 물질의 자연발열 속도와 열의 일산속도(逸散速度)와의 평행이 깨어져서 열축적이 일어남에 따라 연소되는 현상이다.

혹서기에는 순간적인 온도 상승으로 이러한 폭발성 위험물에 자연발화가 우려되기 때문에 통풍이나 환기, 또는 저장법 등을 고려하여 열축적을 방지하는 설비를 설치하도록 해야 한다.
 
반응성 물질은 반드시 용기 마개 및 덮개를 사용하고, 전용 보관실에 보관하는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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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법

Safety/동영상 | 2014.07.17 13:02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휴가 중에도 안전은 필수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 시즌도 시작된다. 대부분의 근로자가 휴가를 떠나는 7~8월경에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뿐 아니라 휴가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도 적지 않다.

시원한 바다와 계곡, 산으로 떠나는 휴가를 안전하게 다녀오기 위해 체크해야 할 것들을 살펴보자.

한동안 이어졌던 장마가 지나면서 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늘어난다. 며칠 간 온가족이 함께 떠나는 휴가철에는 안전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여러 가지 체크해야 할 것들이 있다. 기본적인 준비 없이 무작정 떠났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몰려드는 전국 곳곳의 해수욕장과 계곡, 도로 등에서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즐거운 바캉스를 위해서는 갖가지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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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안전운전은 필수

교통량이 급증하는 휴가철에는 자동차로 인한 사고 발생도 적지 않다. 가족단위 피서객일 경우 이럴 때일수록 사소한 부주의로 아이들이 큰 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차 내 성인을 기준으로 제작된 안전벨트와 에어백은 아이들의 얼굴과 목, 복부 등에 더 큰 충격을 줄 수 있으니 아이들은 되도록 뒷좌석에 태우고 별도의 카시트나 전용 안전띠 등의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또한 차를 구입한 지 얼마 안 되었다면 ‘새차 증후군’도 고려해야 한다. 직사광선에 노출돼 실내온도가 올라간 새 차에서는 포름알데히드와 벤젠 등의 발암물질이 평상시보다 많이 발산될 수 있으므로 평소보다 자주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휴갓길에 오르기 전, 규격과 용도에 맞는 비상장비를 구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구함은 가급적 다양한 규격의 소켓 렌치와 복스 라쳇, 드라이버 등을 포함한 제품으로 선택한다.

한국도로공사 통계에 의하면 2차사고 치사율은 60%로 일반 교통사고의 치사율보다 6배나 높다. 고장으로 정차한 차량 추돌 사고가 전체 2차사고 발생률의 25%를 차지한다. 야간 사고 발생률은 무려 73%.

차량 고장 발생 시, 안전한 대응을 위해 먼저 차량용 삼각대와 반사체 조끼를 준비하자. 이러한 장비들은 주·야간에 주변 차량이 내 차를 쉽게 식별할 수 있게 해줘 2차 사고를 예방해 주는 데 적잖은 도움이 된다.
 
차량 화재나 내부에 갇히게 될 경우에 대비해 휴대가 간편한 스프레이형 차량 소화기와 차량용 해머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사고 예방

무게가 가볍고 이동이 편리한 휴대용 가스레인지는 캠핑이나 휴가 시즌에 그 사용량이 크게 늘어난다. 이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몇 가지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안전사고는 과대불판과 알루미늄 호일로 인해 발생하는데 가스레인지의 삼발이보다 큰 조리기구를 사용하는 것, 또 석쇠에 알루미늄 호일을 감아 사용하는 것은 폭발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더불어 캠핑 중 가스기기를 사용할 때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변을 충분히 환기시키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 즐거운 물놀이도 안전하게

휴가철 즐거운 물놀이를 위해서는 물에 들어가기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기본이다.
 
준비운동 없이 물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물속에서 물의 저항력을 견디기 위해 더 큰 힘이 필요한데 갑자기 근육에 힘을 주면 무리가 가서 쥐가 나거나 경련이 일기도 한다.

또한, 심장에서 먼 곳부터 물을 적셔 체온을 수온에 적응시킨 뒤 입수해야 하며 수영 도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땅길 때는 밖으로 나와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라이프 재킷’이라고도 부르는 구명조끼는 폼플라스틱으로 채워져 있어 물에서 가라앉지 않고 떠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구호장비이다. 구명조끼를 착용할 때는 반드시 가슴 조임줄과 생명줄을 단단히 조여 몸과 밀착시켜야 한다.
 
답답함을 느껴 가슴 조임줄과 생명줄을 단단히 조이지 않는 경우 제대로 된 구명조끼의 효과를 볼 수 없으며, 구명조끼의 부력으로 인해 구명조끼가 벗겨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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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분석 기반의 사업장 안전관리

Safety | 2014.07.17 07:48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요즘 우리는 하루 평균 100회 이상 CCTV에 노출된다고 한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주변 곳곳에 들어와 있는 CCTV는 폐쇄회로망에 영상카메라를 연결한 시스템으로서, 범죄예방·시설안전·화재예방 등의 목적으로 실시간으로 현장을 감시하거나 저장된 영상정보를 사후 분석이나 검증에 활용하기도 한다.

특히, 제조현장에서도 시설보안 목적의 침입탐지, 안전환경 측면의 시설 및 작업자 감시, 생산공정 모니터링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렇게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정보는 관제실로 전송되어 사람이 여러 영상화면을 보면서 이상상황을 감시하게 되는데, 보통 한 사람이 여러 대의 화면을 20분 이상 보게 되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특이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것을 알아 차릴 수 있는 확률이 5% 미만으로 줄어들게 되어 실시간 영상감시의 의미가 없어진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 영상분석이다. 영상분석기술의 구현 방식은 카메라에 자동인식 로직을 내장하여 특정 패턴이나 동작의 변화를 감지하여 관제실로 경고신호를 보내 주는 방식과 별도의 분석서버에서 현장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분석로직을 적용하여 실시간 감지나 사후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침입탐지·이상상황 감시 등의 단순 상황감시 목적으로는 카메라내장형 영상분석 방식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미리 정의된 감지 기능 밖에 수행할 수 없고 오탐지 가능성이 높아서 제조현장의 다양한 상황을 감지할 수 있게 확장할 수 있는 분석서버 기반 솔루션이 효과적이다. 


 최근 제조 사업장내 안전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설비 및 작업자에 대한 안전관리 요구사항이 늘어나고, 이상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여 신속히 상황을 전파할 수 있는 자동감지시스템에 대한 요구사항이 많은데, 감지기나 계측장비를 설치하기 어려운 경우, 영상분석시스템이 효과적인 감지시스템으로 활용될 수 있다.

 실제 구축된 사례를 보면, 유해물질 취급장소에서 작업자의 보호구 착용 여부, 이상행동 (쓰러짐/달리기 등), 안전작업절차의 준수 여부에 대한 자동감지기능이 구현된 영상시스템이나, 공항이나 대형 시설물에서 안면인식기반의 출입관리시스템, 화학공장 내 여러 장소에서 수행되는 위험 작업/공사를 모니터링하는 이동형 영상시스템 등이 있다.

 더 나아가서 안전환경 감지데이터와 영상정보를 통합 분석한다면 안전사고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여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활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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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례로 보는 장마철 안전행동 요령

Safety | 2014.07.15 12:53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여름 장마철 안전사고 특징은?


집중호우와 침수로 인한 감전, 침수로 인한 떨어짐, 낙뢰 등 장마철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안전사고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별 특징을 알아보자. 안전사고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 집중호우

근로자 7명이 지하 우수박스 내부에서 벽체, 바닥, 슬라브 등 단면보수작업을 실시하던 중, 오후 4시경에 갑자기 내린 국지성 집중호우가 우수박스 내부로 유입되자 2명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실종되었다.
 
다음날 06:20분경 약3km 떨어진 공단2교 하천부근에서 1명 발견, 나머지 1명은 5월 10일 13:50경 약 5km 떨어진 낙동강 합류지점에서 잠수부에 의해 시신이 발견되었다.

사고 당시 이 지역에는 30여분 동안 우박이 섞인 26mm의 폭우가 내렸다. 사고현장은 경사진 곳에 위치하고 있고 인근 주변에는 공장건물이 밀집되어 있어 우천 시 빗물 유입이 많은 장소였다.
 
재해 당시 빗물이 지하 우수박스 내부로 유입되었을 때 작업을 중지하고 신속히 대피를 하여야 하나 우수박스 내부에 방치된 작업전선 정리, 각종장비 및 자재정리 등 마무리 작업을 하려고 지체하여 재해가 발생했다.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갑자기 빗물이 유입되어 빗물이 불어날 위험이 있는 경우 감시인을 외부에 배치하여 우수박스 내 작업자에게 작업을 중단하고 대피하도록 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했어야 하나 재해 당시 미배치함으로써 작업자는 밖에 비가 오고 있는지모른 채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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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수된 지하 비상계단에서 추락

피재자는 대형건물 환경미화원으로 침수된 건물 지하로 내려가다가 발을 헛디뎌 침수된 물속에 빠져 사망했다.

전날 폭우로 인해 도로변 빗물이 건물 내부로 유입되면서 지하 4층 주차장이 완전 침수되었고 지하 3층부터는 무릎 정도의 높이로 부분 침수된 상황이었다. 완전 침수된 4층의 침수 높이는 2m 정도였다.

재해발생 건물은 침수된 상태로 지하층을 출입하는 경우 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장소이나, 통행을 제지할 시설물과 위험성을 알릴 수 있는 표시 등을 설치하지 않았다.
 
재해발생 당시 건물은 전기가 단전되어 계단통로 조명등 및 비상유도등이 모두 꺼져 있어 지하 3층 이하 층으로는 시계(視界)가 제로인 암흑 상태였다.
 
피재자는 조명기구를 휴대하지 않고 암흑상태의 계단통로를 따라 지하 4층까지 내려가던 중 계단을 헛디뎌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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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그라인더 감전

마석기를 이용하여 두께가공작업을 하던 피재자는 왼쪽 손에 묻은 돌가루 등의 오염물을 물로 세척했다. 이어 면취작업을 하기 위하여 금속제외함의 핸드그라인더를 붙잡고 작업을 하던 중 감전되어 사망했다.

작업장 바닥은 마석기 작업 시 돌가루가 날리고 열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 인해 항상 습윤한 상태였다.
 
피재자가 사용한 핸드그라인더는 외함이 이중절연구조가 아닌 금속제로 되어 있고 장시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공구였는데, 습윤한 작업환경임에도 방수형이 아닌 일반 콘센트를 사용하고 있었다.
 
게다가 접지형 콘센트에 접지극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 접지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감전방지용 누전차단기가 아닌 배선용 차단기에 접속되어 있었다.

이중절연구조가 아닌 핸드그라인더를 물에 젖은 손으로 잡고 사용하던 중, 물기가 공구 내부로 스며들어 절연상태가 취약한 곳을 통해 누전상태가 되어 감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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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기 감전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공장내부로 빗물이 유입되어 바닥에 물이 고이자 양수펌프를 이용하여 물을 밖으로 퍼내기 위해 전원을 연결하던 중 누전전류에 의해 감전되어 사망했다.

양수펌프를 동작시키기 위해 배선용 차단기에 전원을 투입하는 순간 교류아크용접기의 전원인입단자 충전부 노출부를 통한 누설전류가 피재자의 신체 및 철제 작업대 등을 통해 흐른 것이다.

철제 작업대 및 철골 구조물 등 도전성이 높은 장소에 빗물이 물이 고여 있는 상태에서 양수펌프를 가동하기 위한 임시 배선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누전에 의한 감전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전원부에 누전차단기를 설치하여야 하나 배선용 차단기만 설치되어 있었다.
 
또한 교류아크용접기의 전원인입단자 충전부는 내구성이 있는 절연물로 완전히 절연조치하여야 하나 이를 시행하지 않아 전원투입 시 물기 및 철제 작업대 등 도전성이 높은 물질에 누설전류가 흐르면서 재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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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짐

폐수관로 매설공사 현장에서 관로에 부착된 누수변형센서를 보수하고자 1.7m 굴착 후 굴착저면에서 피재자가 앉아서 보수작업 중 굴착면의 토사가 붕괴되면서 매몰되어 사망했다.

굴착지역은 간척지(대호방조제)의 농로로서 토질(보통흙)이 균질하지 않고 사고 전 3일간 비가 와 습지 상태였다.

습지 상태인 보통흙의 굴착면 기울기는 1:1 이상이어야 함에도 적정기울기를 유지하지 못한 1:0.2인 상태에서 작업을 하던 중 굴착면 토사가 붕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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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뢰

1. 적재함 아래서 비를 피하던 중 낙뢰 발생

도로 건설현장에서 카고 크레인 적재함 아래서 비를 피하던 중, 낙뢰로 인하여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당했다.

낙뢰 발생 시 즉시 야외 작업을 중지하고, 큰 건물이나 자동차 내부 등으로 대피해야 하는데 단순히 비를 피하려다 재해를 당했다.

2. 터널 발파를 위해 뇌관연결 후 철수하던 중 폭발

터널 현장에서 근로자 6명이 화약 장약작업을 마친 뒤 최종 뇌관을 연결하고 철수 과정에서 낙뢰로 의한 폭발로 3명이 부상당했다.
 
낙뢰가 발생하면 즉시 발파 작업을 중지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함에도 작업을 계속한 것이 사고의 원인이다.

3. 터널 장약작업 중 폭발

도로공사 현장에서 터널 장약작업을 하던 중 낙뢰에 의한 폭발이 발생,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다. 낙뢰가 발생하면 즉시 발파 작업을 중지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또한 발파 전 누설전류를 철저히 측정하고 한편 폭약을 사용하는 현장에는 피뢰침을 설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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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감전사고 예방

Safety/동영상 | 2014.07.14 12:53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누전이란?

전선의 피복 또는 전기기기의 절연물이 열화되거나 기계적인 손상 등을 입게 되면 전류가 금속체를 통하여 대지로 새어나가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누전이라 한다.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특히 누전에 주의해야 한다. 누전에 의한 감전사고를 예방하려면 누전차단기를 설치하고 전기사용 설비의 외함에는 접지시설을 해야 한다.

● 절연불량(파괴)의 주요원인
 
- 높은 이상전압 등에 의한 전기적 요인
- 진동, 충격 등에 의한 기계적 요인
- 산화 등에 의한 화학적 요인
- 온도상승에 의한 열적 요인



이것만은 꼭!

● 규격에 적합한 절연전선을 사용한다.
 
● 전선을 서로 접속하는 때에는 충분히 피복하거나 적합한 접속기구를 사용하여야 한다.
 
● 물 등의 도전성이 높은 액체가 있는 습윤한 장소에서는 충분한 절연효과가 있는 것을 사용하여야 한다.
 
● 누전차단기를 설치하여 누전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한다.
 
● 이중절연기기를 사용하여 감전 재해를 예방한다.




주요 재해사례

● 배선 등에 의한 감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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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기계·기구에 의한 감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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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선접속부 절연불량 및 습윤상태에서 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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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작업방법

배선 등에 의한 감전사고 방지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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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연전선에는 규격에 적합한 절연전선을 사용하여야 한다.
 
● 전선을 서로 접속하는 때에는 당해 전선의 절연성능 이상으로 절연될 수 있도록 충분히 피복하거나 적합한 접속기구를 사용하여야 한다.
 
● 물 등의 도전성이 높은 액체가 있는 습윤한 장소에서 근로자가 작업 또는 통행 등으로 인하여 접촉할 우려가 있는 이동전선 및 이에 부속하는 접속기구는 그 도전성이 높은 액체에 대하여 충분한 절연효과가 있는 것을 사용하여야 한다.
 
● 근로자가 꽂음접속기를 접속시킬 경우 땀 등에 의하여 젖은 손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 습윤한 장소에 사용되는 꽂음접속기는 방수형 등 당해 장소에 적합한 것을 사용한다.
 
● 서로 다른 전압의 꽂음접속기는 상호 접속되지 아니한 구조의 것을 사용한다.

전기기계·기구에 의한 감전사고 방지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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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절연구조의 전기기계·기구를 사용한다.
 

● 누전차단기를 설치하여 사용한다.

● 접지(기계·기구의 철대 및 금속제 외함)를 요하는 기계·기구에 보호접지를 실시한다. 

 
● 안전전압(산업안전보건법에서 30[V]로 규정)이하 전원의 기기를 사용한다.
 
● 통로 바닥에는 전선이 놓여 있지 않도록 조치한다.

누전차단기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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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전차단기는 누전을 자동적으로 검출하여 누전전류가 감도전류 이상이 되면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를 말하며 교류 600[V] 이하의 저압전로에서 감전화재 및 전기기계·기구의 손상 등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한다.
 
● 누전차단기의 적용범위
 
[적용 대상]
 
- 전기기계·기구 중 대지전압이 150V를 초과하는 이동형 또는 휴대형의 것
 
- 다음의 장소에서 사용하는 이동형 또는 휴대형의 것
 
 · 물 등 도전성이 높은 액체에 의한 습윤장소
 · 철판·철골 위 등 도전성이 높은 장소
 · 임시 배선의 전로가 설치되는 장소
 
[적용 비대상]
 
- 전기용품안전관리법에 의한 이중절연구조 또는 이와 동등 이상으로 보호되는 전기기계·기구
 
- 절연대 위 등과 같이 감전 위험이 없는 전기기계·기구
 

- 비접지방식의 전로(그 전기기계·기구의 전원측의 전로에 설치한 절연변압기의 2차 전압이 300V이하, 정격용량이 3kVA 이하이고 그 절연변압기의 부하측의 전로가 접지되어 있지 아니한 것)에 접속하여 사용되는 전기기계·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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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뜨거워진 차동차의 위험성

Safety | 2014.07.10 18:28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여름철 밀폐된 자동차의 실내 온도는 몇 도까지 을라갈까요?
여름철 직사광선메 장시간 노출된 차량 대시보드는 온도가 무려 90도 이상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뜨거워진 차량은 운전자메게 불쾌감을 줄 뿐만 아니라 각종 위험에 노출되기도 쉬운데요.
어떤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지 지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량대쉬보드

고온의 직사광선에 노출된 경우


- 표면온도 최고 90도 이상 상승
- 각종 가스제풍 및 전자기기 폭발 위험
- 폭발위험 :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차량의 대시보드는 여름철 직사광선으로 표면 온도가 90도 이상까지 상승하게 되는데요.
이때 차량 내부메 일회용 가스라이터, 자동차 실내 탈취제 등 가스제품과 휴대폰 등 전자기기가 직접적으로 노출 되면
폭발 또는 손상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주차할 때는 직사광선들 피해 실내 주차장들 이용하도록 하고,
부득이하게 실외메 주차할 경우 햇빛 가리개나 창문을 살짝 열어 실내 몬도를 낮춰줍니다.
또한 차내 가스제품은 안전한 곳메 별도로 보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엔진과열로 인한 자동차 화재

폭염속에서 장시간 고속주행할 경우


여름철 밀폐된 차량 내에서 에어컨 가동한 상태로 장시간 운절할 경우
엔진 냉각계통 사전에 점검 여름철이 오기 전 사전 정검으로 예방
자동차용 소화기틀 차내에 비치
- 화재위험 : 여들철 밀폐된 차량 내메서 메어컨들 오랫동안 가동하거나 폭업 속메서 장시간 고속주행할 경우, 뜨거운 날씨로 한층 과열된 엔진이 더욱 열들 받아 화재로 이어지는 위험이 있습니다.
(때문에 여름철에는 엔진 냉각계통을 수시로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할 수 있도록 자동차용 소화기를 비치해 줍니다.)


실내 공기 오영으로 건강어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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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통풍구 곰팡이균 등에 의한 세균 번식
- 장마철 습도 상승
통풍구의 청소 및 주기적인 에어컨 필터 교환
장마철에는 실내 세차 및 습도 조절로 세균의 번식을 예방

- 세균번식 위험 : 장마철 습도 상승 및 에어컨 관리 미숙으로 자동차 실내 곳곳은 곰팡이 등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인데요.


차량 내 세균 번식믄 실내공기를 오염시켜 운전자의 건강메 악영향들 주는 것은 물론, 졸음운전들 유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장시간 사용하지 않았던 에어컨을 사용할 때에는 통풍구 청소 및 필터 교환들 반드시 해 주고, 실내 세차와 습도 조절을 수시로 해 차내 세균이 번식되는 것을 예방하도록 합니다.

 

무더운 여름메는 아주 잠깐이라도 차량 내부메 영유아 및 노약자를 올로 두고 내리지 말아야 합니다. 영유아 및 노약자는 성인과 달리 체력이 약해, 밀폐되고 뜨거운 공간에 짧은 시간 있더라도 질식할 위험이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휴가 등으로 인해 자동차 사용시간이 많고, 고몬다습한 날씨때문메 자동차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므로 운전자들의 세심한 관리와 예방조치가 필요합니다.

안전은 개개인의 작은 관심에서 비롯되는 만큼 나와 내 가족은 물론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여름철 자동차 관리 요령을 꼭 숙지하며 실천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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