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법

Safety/동영상 | 2014.07.17 13:02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휴가 중에도 안전은 필수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 시즌도 시작된다. 대부분의 근로자가 휴가를 떠나는 7~8월경에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뿐 아니라 휴가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도 적지 않다.

시원한 바다와 계곡, 산으로 떠나는 휴가를 안전하게 다녀오기 위해 체크해야 할 것들을 살펴보자.

한동안 이어졌던 장마가 지나면서 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늘어난다. 며칠 간 온가족이 함께 떠나는 휴가철에는 안전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여러 가지 체크해야 할 것들이 있다. 기본적인 준비 없이 무작정 떠났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몰려드는 전국 곳곳의 해수욕장과 계곡, 도로 등에서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즐거운 바캉스를 위해서는 갖가지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키3-1.JPG


+ 자동차 안전운전은 필수

교통량이 급증하는 휴가철에는 자동차로 인한 사고 발생도 적지 않다. 가족단위 피서객일 경우 이럴 때일수록 사소한 부주의로 아이들이 큰 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차 내 성인을 기준으로 제작된 안전벨트와 에어백은 아이들의 얼굴과 목, 복부 등에 더 큰 충격을 줄 수 있으니 아이들은 되도록 뒷좌석에 태우고 별도의 카시트나 전용 안전띠 등의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또한 차를 구입한 지 얼마 안 되었다면 ‘새차 증후군’도 고려해야 한다. 직사광선에 노출돼 실내온도가 올라간 새 차에서는 포름알데히드와 벤젠 등의 발암물질이 평상시보다 많이 발산될 수 있으므로 평소보다 자주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휴갓길에 오르기 전, 규격과 용도에 맞는 비상장비를 구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구함은 가급적 다양한 규격의 소켓 렌치와 복스 라쳇, 드라이버 등을 포함한 제품으로 선택한다.

한국도로공사 통계에 의하면 2차사고 치사율은 60%로 일반 교통사고의 치사율보다 6배나 높다. 고장으로 정차한 차량 추돌 사고가 전체 2차사고 발생률의 25%를 차지한다. 야간 사고 발생률은 무려 73%.

차량 고장 발생 시, 안전한 대응을 위해 먼저 차량용 삼각대와 반사체 조끼를 준비하자. 이러한 장비들은 주·야간에 주변 차량이 내 차를 쉽게 식별할 수 있게 해줘 2차 사고를 예방해 주는 데 적잖은 도움이 된다.
 
차량 화재나 내부에 갇히게 될 경우에 대비해 휴대가 간편한 스프레이형 차량 소화기와 차량용 해머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사고 예방

무게가 가볍고 이동이 편리한 휴대용 가스레인지는 캠핑이나 휴가 시즌에 그 사용량이 크게 늘어난다. 이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몇 가지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안전사고는 과대불판과 알루미늄 호일로 인해 발생하는데 가스레인지의 삼발이보다 큰 조리기구를 사용하는 것, 또 석쇠에 알루미늄 호일을 감아 사용하는 것은 폭발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더불어 캠핑 중 가스기기를 사용할 때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변을 충분히 환기시키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 즐거운 물놀이도 안전하게

휴가철 즐거운 물놀이를 위해서는 물에 들어가기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기본이다.
 
준비운동 없이 물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물속에서 물의 저항력을 견디기 위해 더 큰 힘이 필요한데 갑자기 근육에 힘을 주면 무리가 가서 쥐가 나거나 경련이 일기도 한다.

또한, 심장에서 먼 곳부터 물을 적셔 체온을 수온에 적응시킨 뒤 입수해야 하며 수영 도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땅길 때는 밖으로 나와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라이프 재킷’이라고도 부르는 구명조끼는 폼플라스틱으로 채워져 있어 물에서 가라앉지 않고 떠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구호장비이다. 구명조끼를 착용할 때는 반드시 가슴 조임줄과 생명줄을 단단히 조여 몸과 밀착시켜야 한다.
 
답답함을 느껴 가슴 조임줄과 생명줄을 단단히 조이지 않는 경우 제대로 된 구명조끼의 효과를 볼 수 없으며, 구명조끼의 부력으로 인해 구명조끼가 벗겨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키3-2-2.JPG

키3-2-3.JPG



키3-3.JPG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우리나라 방방곡곡 전국 여행지도

Life & more/볼거리 | 2014.07.17 07:50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우리나라 방방곡곡 전국 여행지도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TAG 여행, 지도

영상분석 기반의 사업장 안전관리

Safety | 2014.07.17 07:48 | Posted by 스마트 안전보건

 요즘 우리는 하루 평균 100회 이상 CCTV에 노출된다고 한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주변 곳곳에 들어와 있는 CCTV는 폐쇄회로망에 영상카메라를 연결한 시스템으로서, 범죄예방·시설안전·화재예방 등의 목적으로 실시간으로 현장을 감시하거나 저장된 영상정보를 사후 분석이나 검증에 활용하기도 한다.

특히, 제조현장에서도 시설보안 목적의 침입탐지, 안전환경 측면의 시설 및 작업자 감시, 생산공정 모니터링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렇게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정보는 관제실로 전송되어 사람이 여러 영상화면을 보면서 이상상황을 감시하게 되는데, 보통 한 사람이 여러 대의 화면을 20분 이상 보게 되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특이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것을 알아 차릴 수 있는 확률이 5% 미만으로 줄어들게 되어 실시간 영상감시의 의미가 없어진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 영상분석이다. 영상분석기술의 구현 방식은 카메라에 자동인식 로직을 내장하여 특정 패턴이나 동작의 변화를 감지하여 관제실로 경고신호를 보내 주는 방식과 별도의 분석서버에서 현장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분석로직을 적용하여 실시간 감지나 사후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침입탐지·이상상황 감시 등의 단순 상황감시 목적으로는 카메라내장형 영상분석 방식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미리 정의된 감지 기능 밖에 수행할 수 없고 오탐지 가능성이 높아서 제조현장의 다양한 상황을 감지할 수 있게 확장할 수 있는 분석서버 기반 솔루션이 효과적이다. 


 최근 제조 사업장내 안전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설비 및 작업자에 대한 안전관리 요구사항이 늘어나고, 이상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여 신속히 상황을 전파할 수 있는 자동감지시스템에 대한 요구사항이 많은데, 감지기나 계측장비를 설치하기 어려운 경우, 영상분석시스템이 효과적인 감지시스템으로 활용될 수 있다.

 실제 구축된 사례를 보면, 유해물질 취급장소에서 작업자의 보호구 착용 여부, 이상행동 (쓰러짐/달리기 등), 안전작업절차의 준수 여부에 대한 자동감지기능이 구현된 영상시스템이나, 공항이나 대형 시설물에서 안면인식기반의 출입관리시스템, 화학공장 내 여러 장소에서 수행되는 위험 작업/공사를 모니터링하는 이동형 영상시스템 등이 있다.

 더 나아가서 안전환경 감지데이터와 영상정보를 통합 분석한다면 안전사고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여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활용할 수도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티스토리 툴바